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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시리즈 2>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17일째 단식을 바라보며 < 진심 단식 맞아? >

SNS의 아우성, 누가 밥을 먹지 말라 했어? 누가 굶으라고 했어? 누구에게 하는 말일까? < 이재명 대표가 선택한 면피용 단식? >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한간의 언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단식 17일째, 언론들은 정부와 여당이 왜 진정성 있게 만류하지 않느냐교 소리를 낸다.

 

누가 이재명 대표에게 밥먹지 말라고 했는가?

본인이 안먹겠다고 해놓고 왜 책임을 정부와 여당에게 떠넘기는가?

이재명 대표의 단식은 면피용 단식, 범죄수사를 받는 피의자의 마지막 발악의 단식이리라.

 

 

이재명 대표는 단식 하루 전날인 8월30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 처리수  해양 방류 규탄대회를 목포에서 했다.

그후 이재명 대표와 일행들은 목포시 북항 근처의 한 횟집에서 식사를 하고 이재명 대표는 친절히 자필사인까지 남겼다.

삶의 형태가 이렇게 앞과 뒤가 맞지 않는데 지금의 단식을 누가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 주겠는가?

그동안의 대장동에서 부터의 많은 사건들을 접어두고라고 단식 바로전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 처리수 방류규탄대회 역시 이재명 대표는 실망감을 안겨준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배가 고프면 생존 본능에 따라 언젠가 먹게 되어 있다.
 

 

현재 이재명 대표가 단식을 계속하는 것은 몰래 먹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아직 배가 덜 고파서 살만해서일 것이다.

그것도 아니면 김일성의 신과 같은 기적이 이재명 대표에게도 임한 것 일 수도...

 

국민을 기만하는 지금의 단식쇼를 이재명 대표는 당장 걷어 치우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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