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다른 당 선거운동원의 옷을 벗어 던지고 연설을 자처한 20대 김준수군이 연설을 하고 있다,

사전투표제도의 폐해성은 사전투표지의 불법 QR코드를 통해 부정선거가 자행되고 있고 개인정보와 누굴 찍었나 를 다 알 수 있으며. 법에는 바코드를 사용해야 하는데 불법 QR코드를 사용하고 있다며 2020년 4.15부정선거를 외치며 싸우는 시민단체들은 사전투표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부정선거를 밝히지 않으면 부정선거로 망한 베네수엘라 처럼 나라가 망하고, 尹을 비롯한 측근들이 "더 카르텔" 세력에 의해 감옥간다는 경각심을 갖어야 한다는 시민단체들의 염려는 염려로 끝나지 않을 것을 염려하는 가운데

이번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도 10월6일 7일 양 일간 사전 투표가 진행중에 있다.

서울 강서구의 구청장보궐선거 이지만 이 선거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내년 총선의 시발점을 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어떤 후보들이 구정을 위해 구민을 위해 헌신 할 것인지 들여다 보도록 한다.

국민들과 강서구민들의 알권리는 어느 후보가 나왔는지를 언론을 통해서 알기에는 역부족이다.

기호 1번 더불어 민주당 진교훈 후보와 기호 2번 국민의 힘 김태우 후보 외에는 알 수가 없다.

당선 가능성을 보고 두 당의 두 후보를 언급하는지 몰라도 국민들 구민들은 그렇지 않다.

그런가운데 기호1번의 더불어 민주당 진교훈 후보의 명함 불법 배포가 선관위에 신고되고 마지막 기호인 7번의 자유통일당 고영일 후보의 활약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선택의 폭을 가능성을 여러부분으로 놓고 선택을 해야 하기에 후보들을 들여다보기로 한다.

기호 3번 정의당 권수정 후보는 50세로 현재 정의당 대중교통 3만원 프리패스 운동본부 공동본부장, 정의당 후쿠시마핵오염수 무단투기저지TF공동단장이다.

기호 4번 진보당 권혜인 후보는 35세로 현재 진보당 전세사기,깡통전세 대책위 공동위원장,건강과 돌봄대표이다.

기호 5번 녹색당 김유리 후보는 37세로 현재 서울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이다.

기호 6번 후보는 10월5일 사퇴

기호 7번 자유통일당 고영일 후보는 54세로 제 42회 사법시험 합격 제32기 사법연수원 수료 현재 법무법인 추양가을햇살 대표변호사, 한국해법학회이사이며 자유통일당 대표이다.

다른당 선거운동원의 옷을 벗어 던지고 연설을 자처한 20대 김준수군의 연설은 제일 위에 있는 유튜브 영상을 참고 하기바란다.

이번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의 투표일은 오는 10월11일이다.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자유시장경제와 한미동맹, 기독교입국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대통령의 건국의 4기둥을 이어나갈 후보가 강서구청장이 되어 내년 총선의 시발점이 되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가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