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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시사

2024년 첫 활동을 시작하는 대전시소 200인의 시민 제안가들

2024년 첫 시민제안가들의 첫 공식 활동이 1월 20일 이원재 경제 평론가의 온라인 교육을 시작으로 1월 27일 권선필 교수와 오프라인 워크숖으로 진행

전국통합뉴스 관리자 기자 |

 

안녕하세요 시민 제안가 여러분~ 

 

 

대전 시소는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대전시가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정책 제안 플랫폼이다.

시민이 살기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는 소통 창구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2024년 첫 활동을 시작하는 대전시소 200인의 시민 제안가들

 

그들은 일상 생활 속 뛰어난 관찰력과 아이디어가 많은 시민들로 각구의 구민들과 각개의 업종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연령층도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2024년에는 시민 제안가들이 선정한 관심 정책 분야별로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1월은 복지 분야, 2월은 환경 분야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달 20일 온라인 교육에서는 이원재 경제 평론가와 함께 복지 분야의 보편적 맥락 이해와 관련 지식을 다루고, 27일 이다.

 

2024년 첫 시민제안가들의 첫 공식활동이 1월 20일 이원재 경제 평론가의 온라인 교육을 시작으로 1월27일 권선필 교수와 오프라인 워크숖으로 진행된다. 1월27일 오프라인 워크숍에서는 지역 전문가와 시민이 만나 지역 문제를 보다 더 실질적이고 심층적인 토의를 할 예정이다.

 

 

시민제안가들의 첫 활동의 교육 중 1월27일 오프라인 워크숍에서는 제안가들에게 어떤 질문들이 나오고,
전문가의 대답이 어떻게 전개되므로 대전시민들의 삶의 질에 어떤 변화들이 창출될지 시민제안가들에게 기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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