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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속보, 이재명 시리즈 4> 녹색병원 입원 중인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 생명이 위험 할 수 있다.

호국불교 승가회 회장 성호스님의 주치의가 녹색병원에 이재명을 그대로 두면 안된다고 급히 연락을 해왔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단식중 성모병원을 거쳐 녹색병원으로 실려간 까닭이 따로 있었다. 

 

사단법인 호국 불교 승가회 회장 성호스님 (멸공가수)의 주치의가 급히 성호스님에게 연락이와 의료전문가로서 전한 내용을 본기자가 인터뷰하였다.

 

그 내용 중 일부는 이러하다.

 

인터뷰 전날인 9월19일(화) 성호스님은 녹색병원을 찾았다 한다. 그런데 병원분위기가 병원 같지 않고 엄산하며 장례식장 온 기분 같았다고 그날의 느낌을 성호스님은 이야기를 했다.

 

성호스님의 주치의가 급히 연락이와 전한 내용은 녹색병원으로 실려간 이재명 대표의 생명이 위험 할 수 있다 한다.

단식으로 생명이 위험 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니고 북한의 지령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녹색병원 발전위원회로 구성된 구성원들로 보아 생명에 어떤 일이 발생 할 수도 있다고 녹색병원까지 실려간 것도 이재명 대표의 의지에서가 아니고 구속되기전....

 

문재인 (전)대통령이 이대표의 단식중 통화를 하는가 하면 이대표 병원입원중 찾아가기도 하였으며 문재인 전)대통령이 찾아간 9.19일은 문재인 (전)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양시에서 평양 공동선언을 한날이기도하다 

 

나머지의 인터뷰 내용은 영상을 참고 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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