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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전등화 속의 대한민국 지금 현실, 정치 일번지 광화문은 취재 열기와 시민들의 애국 열정으로.....

추운 겨울 날씨가 무색한 광화문의 뜨거운 열기는 오늘 내일의 짧은 시간 속에 자유를 빼앗기느냐 지키느냐의 긴박함만이 존재한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풍전등화 속의 대한민국 지금 현실

 

 정치 일번지 광화문은 취재 열기와 시민들의 애국 열정으로..... 

 

민주당 등의 대통령 탄핵 선동을 반드시 저지해 “제2의 박근혜 사태”를 막겠다고 밝히는 가운데 대한민국살리기운동본부(대국본)에서는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현재 애국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보수집회가 시작되었다.

 

 

 

 

다음은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 6300명 동료 회원 교수 성명서 내용 중 일부이다.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과 지도자들이 일구어 온 번영된 대한민국이 지금 풍전등화에 처했다. 대한민국 주권자 국민은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성명 시각(時刻)을 다투며 전개되는 ‘정치난투극’을 결코 원하지 않으며, 주권적 명령으로 이를 규탄한다.

 

대한민국 헌법의 수호와 자유·진실·정의 가치의 실현을 추구하는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이하 정교모)의 6,300명 교수 일동은 대한민국의 주요 헌법기관과 제4부인 제도권 언론(미디어)이 음모·기만·선동카르텔을 맺어서 벌이고 있는 이 난투는 “주권찬탈, 헌법파괴, 국가반역”의 대역(大逆) 범죄행위임을 아래와 같이 확인한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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