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속보]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과 국민의힘 국회의원 1시간 넘게 대치 중.. 관저 앞 시민 부상자 발생 쓰러진 시민을 후송하기 위해 119 앰블런스 출동 많이 다친 것으로 보인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속보]강제로 들어가려는 공수처와 시민들의 피맺힌 절규는... 몸으로 막고 있는 시민들을 밟고 관저안으로 들어가는 공수처의 강제 진입을 반란군이라 한다. 마약잡는 형사들까지 동원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속보]나경원외 일부 국회의원 안으로... 시민들의 외침으로 경찰들이 길을 열어 불체포특권을 가진 나경원국회의원 일부는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으나 당협위원장들은 길을 열어주지 않아 시민들과의 대립이 진행되고 있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속보] 한남고가의 방탄복 입은 자들과.... 숨가쁜 한남동 관저 앞 탄핵무효를 외치는 보수진영과 새벽 5시관저에 체포조 투입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본 대회 시작 전 광화문 구석구석 현장 스케치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웃픈 현실 [2] 홍준표 대구시장과 국민이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만났다는 폴 매너포트 Paul Manatort는 누구? 폴 매너포트씨는 외국에 있는 은행계좌를 신고하지 않은 1개와 금융사기 2개, 5개의 세금사기로 18개형의 기소 중 8개형의 유죄로 징역 47개월형이 선고되어 32개월 복역을 한 바 있는 인물이다. 징역형 외 벌금5만 달러, 배상금 2천4백만 달러를 부과한 바 있다. 폴 매너포트씨는 지난 2016년 3월 대선 기간 중 잠시 합류하였었으나 현금 수수의혹들로 트럼프 후보 진영에서 물러났다. 폴 매너포트씨는1945년생으로 현재 75세이다. 47대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이라 알려져 있지만 사실과 다르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웃픈 현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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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미국 트럼프, 부정선거에 칼 갈고 있다 민경욱 “트럼프, 부정선거에 칼 갈고 있다” 예고 민경욱 전 대통령비서실 대변인도 연단에 섰다. 그는 최근 미국 하원의장으로 재선출된 마이크 존슨을 거론하며 “지난 미 대선 당시 부정선거에 달통한 인물”이라며, “오는 20일에 취임할 트럼프 대통령과 엄청난 시너지를 내면서, 부정선거 척결 운동을 통해 미국을 비롯한 자유세계가 대거 변화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보도자료 <전광훈 목사 국민저항 광화문 선언문> 우리 광화문 애국운동은, 헌법전문에 보장된 4.19 혁명 정신에 따라 다음과 같이 대국민 공약을 선포한다. 첫째 헌법 제13조에 따라 동일한 사건을 재탄핵 할 수 없음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은 원천무효로 선언한다. 둘째 헌법 위의 권위인 국민저항권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총리 및 내각을 즉시 원상복귀 할 것을 선언한다. 셋째 헌법 위의 권위인 국민저항권으로, 금번 계엄령 선포와 해제는 헌법적으로 정당했음을 선언한다. 넷째 부정선거를 주도한 중앙선관위를 해체하고, 불법선거로 당선된 국회를 해산하며, 3개월 내에 재선거를 실시 할 것을 선언한다. 다섯째 정당한 계엄을 수행하다가 불법 체포 구금된 군인과 경찰들을 즉각 석방하고, 원상복귀 할 것을 선언한다. 여섯째 계엄에 역행한 반국가 세력은 즉시 구속 처벌할 것을 선언한다. 일곱째 간첩에 의해 장악된 민주노총 및 언론노조를 포함한 주사파 세력을 철저히 척결할 것을 선언한다. 여덟째 군인 경찰 검찰 공무원들은 정중동하되, 반국가세력자들은 즉시 체포, 처벌할 것을 선언한다. 아홉째 윤석열 정부는 무능하고 계엄에 저항한 자들을 즉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2025년 들어 처음 시작하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무효 집회 광화문 집회 현장은 매주 토요일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무효 광화문 집회 현장은 남녀노소 외 이제는 해외에서도 대한민국의 상황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해외의 기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찾아 오고 있다. "STOP THE STEAL" 우리말로 번역하면 도둑질을 멈추라는 뜻이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속보]윤석열 대통령은 이제 우리가 지킨다~ 10대~30대의 청년들이 모인 이곳의 2025년 새해인사는? "대통령은 이제 우리가 지킨다." 청년에게 "왜? 이제"냐고 질문했더니 "이제껏 투정하며 편하게만 살아 왔는데 이번 계엄령을 통해 관심을 가지다 탄핵 남발을 보며 탄핵중독이구나. 이러다 나라가 위태롭겠다는 불안함이 생겼다며 연말이지만 놀러 갈 수 없어다고..... 이곳으로 늦은감이 있지만 뛰어 나오게 된 동기를 말하며 어르신들을 따라 이제라도 힘을 합치겠다고 이제라는 단어의 의미를 설명했다. 한 시민은 편의점에서 100개의 커피를 사서 응원하는가 하면 오지못해 안타까운 마음을 물품에 담아 보내기도 하여 추운날씨지만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