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전체 254개 지역구 중 161곳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민주당의 비례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과 조국 대표가 이끄는 조국혁신당은 각각 비례 14석과 12석을 얻을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대전광역시 동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후보 64.597표 국민의힘 54.527표 개혁신당 정구국 후보 2.007표 무효표 1509표 기권표 67.772표로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 되었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개표상황표 중 재확인 대상 투표지(미분류 투표지)가 무척 많다. 투표소당 평균 50매 정도 가량이 되었다. 그런데 미분류의 투표용지중 유독 많은 미분류표를 보게 되어 개표상황표를 분류해 보았다. 그런가운데 차이점을 발견했는데 당일투표에서는 평균50매 정도라면 사전투표에서는 두배 정도로 많았으며 사전투표중에서도 관내 미분류 투표지와 관외 미분류 투표지의 차이가 아주 크게 편차를 보였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일까? 이시간 01시22분 현재 관외 개표 상황표는 위의 상황표가 전부이어서 앞으로 집계가 더 나와 보아야 알겠지만, 관외 사전투표의 미분류 투표지와 당일 미분류 투표는 현저히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현재 개표상황표 47번까지의 상황은 국민의힘 윤창현 후보가 당일투표에서는 우세를 보이고 있었지만 사전투표의 개함이 시작되면서 더불어민주당의 장철민후보가 현재 관내사전투표에서는 우세를 보이고 있다. 아직 관외의 사전투표함이 개함되지 않은 상황을 감안했을때 더불어민주당의 장철민 후보가 유리한 고지에 있지 않을까 조심히 승리를 예견해본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첫 정당을 찍는 비례대표 개표현황은 다음과 같다. 국민의 미래가 더불어 민주연합을 크게 앞서고 있는 가운데 9번의 조국혁신당과 8번의 자유통일당이 새롭게 올라 오고 있는 가운데 비례대표석의 밝은 햇살을 맞이 할 것으로 보인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개표상황표1~12번까지의 당일투표 개표상황에서는 국민의힘 2번 윤창현 후보가 우세한 가도를 달리었으나 13번의 개표상황표 중앙동 관내사전투표에서는 더불어민주당 1번 장철민 후보가 앞서기 시작했다. 당일투표의 개함에서 선두를 달리던 상황을 뒤집는 현상이 보이기 시작하는 시점은 사전투표개함이 시작되기 부터이다. 아직 사전투표의 개함이 많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을 볼때 후보자들을 긴장하게 할 것 같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현황 용운동제1투표소의 개표상황표를 시작으로 개표상황이 속속히 나오고 있다 2번으로 삼성제1투표소가 나왔으며 지금현재 12개 투표소 현환이 나온 상태이다. 현재 모두 국민의힘 2번의 윤창현 후보가 우세한 상황이나 더 지켜보아야 할 것 같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대한민국의 법조인으로서 부산지방검찰청 검사장과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지냈으며 법무법인 대호 대표변호사인 석동현 변호사가 지난 22일 자유통일당에 입당을 시작으로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았다. 윤석열 대통령의 40년 지기로 잘 알려진 석동현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으로의 활동을 하였던 자유통일당의 석동현 총괄선대위원장은 비례대표 2번으로 후보 확정이 된 후 광화문 이승만광장에 4.10총선을 두고 구국기도회를 위해 전국에서 모인 애국시민들에게 둘러싸여 환영을 받으며 후보로서의 선거운동에 돌입하였다. 자유통일당의 대표는 장경동목사(대전중문교회)이며 공동선대위원장으로는 황보승희 현직의원과 이종혁 전 의원이다. 자유통일당은 건국기둥인 1. 자유민주주의 2. 자유시장경제 3. 한미동맹 4. 기독교입국론을 기반으로 주사파척결을 내세우며 북한이주법등을 강조하며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겠다고 나선 유일한 당이다. 비례 1번은 황보승희 현의원, 2번 부산지방검찰청 검사장과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지낸 석동현, 3번에는 자유통일당 1호 영입인재인 정현미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전 원장이다. 그리고 4번 김학성 한국헌법학회 고문 5번 김
“4월10일은 정권심판의 날” 대전시당 빗속 출정식…국민승리의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정권심판! 국민승리!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선거대책위원회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 ‘정권심판 국민승리’를 향한 힘찬 걸음을 내디뎠다. 28일 대전시당 선대위는 중구 으능정이 스카이로드에서 22대 국회의원선거 및 재보궐선거 출정식을 갖고 4월 10일을 국민승리의 날로 만들자며 지지를 호소했다.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에서도 박병석·선병렬 상임고문과 허태정 상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 △장철민 (동구) △박용갑 (중구) △장종태 (서구 갑) △조승래 (유성 갑) △황정아 (유성을) △박정현 (대덕) △김제선( 중구청장 후보) 후보와 선거운동원들의 정권심판 국민승리 함성이 으능정이 광장을 뜨겁게 달궜다. 박병석 상임고문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민생도, 경제도, 언론의 자유, 민주주의 발전, 국제관계, 남북관계 모두가 곤경에 처했다 이 독주를 멈춰 세워야 한다. 이 독주를 멈춰 세우지 않으면 우리의 삶, 우리 자녀들의 미래에 어떤 희망을 줄 수 있겠냐?”며 “ 검증되고 역량 있는 민주당 후보들과 함께 내일이 오늘보다 더 좋아지는 나라, 설사 인생에 실
“잘못된 국정운영에 제동을 걸어 달라” 김부겸 선대위원장 대전 곳곳 누비며 민주당 후보 지지 호소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은 29일 대전을 찾아 허태정 대전시당 상임 공동선대위원장과 손잡고 대전 곳곳을 돌며, 윤석열 정부의 정책실패를 비판하고 민주당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출연연 연구원들과 간담회에서는 R&D예산 복원에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대전 방문 첫 일정으로 대사동 금요 장터를 찾은 김 위원장은 박용갑 중구 국회의원 후보와 김제선 중구청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김 위원장은 “대한민국 경제 전체가 이렇게 어려워진 것에 대해 이 정부에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경제성장률이 1%로 주저앉았다”며 “ 이 정부에 경고장을 주지 않을 수 없다. 정부에 경고장을 줄 사람은 중구 국회의원으로 출마한 박용갑과 중구청장에 출마한 김제선”이라며 정부에 회초리를 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유성 장으로 자리를 옮긴 김 위원장은 “지난 2년 동안 국가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켜봤다. 대통령이 고집을 부리면 아무도 제동을 걸 수 없는 이런 국정운영은 안 된다”며 “조승래 후보를 3선 중진 정치인으로 만들어 달라. 대전뿐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황운하 의원에게 석고대죄하고 불출마 선언하라고 돌직구를 날렸던 당찬 국민의힘 강영환 대전 중구 예비후보 경선을 거친 강영환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조금전 3시에 대전 중구 사무소에서 진행되었다. 강영환 당차고 야심찬 그는 누구인가? 대전 중구민들은 잘알고 있을까?그는 전)대진대학교 초빙교수, 전)대진대학교 특임교수, 전)대통령비서실 홍보기획비서관실 행정관,전)국무총리실 공보협력비서관, 전)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기획운영실장을 지냈으며 현재 대전대학교 겸임교수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방투자산업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국민의힘 대전 중구 강영환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장 곳 곳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다. 강영환 예비후보를 지켜보던 중구민은 "뚜벅뚜벅 한발 한발을 힘들다 하지 않고 중구민들을 위해 걸어가는 뚜벅이 강영환은 때묻지 않은 젊은 정치인"이라며 엄지척을 해보이며 기대해 본다는 말을 남기고 급히 가던 길을 뛰어갔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아기들과 교사들의 끈끈한 결속력으로 가슴 뭉클하게 눈시울을 적신 그린어린이집 졸업식장 위의 졸업식영상을 참고 바란다. 대전동구 그린어린이집은 가정어린이집이다. 가정어린이집은 20인이하 소규모의 기관으로 0세~4세까지 활동하는 보육과 교육이 공존하는 시설이다. 가장 어린 연령에 처음 사회를 접하게 되는 시기에 만나는 기관인 셈이다. 3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듯 이시기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그런데 지금 보육현실은 그 중요한 시기인 영아들의 요구에 발 맞추지 못하고 있다. 많은 문제들이 보육현장에 또아리를 틀고 있어 영아들의 성장발육에 어려움이 있지만 굳이 한가지만 예를 든다면 가장 중요한 교사대 아동비율을 들수있다. 만0세반 영아3 : 교사1 만1세반 영아5 : 교사1 만2세반 영아7 : 교사1 만0세(1개월~12개원)아기 3명을 1명의 교사가 보육한다는 것은 터무니 없는 현실이다. 0세 아기에게는 특별히 손이 많이가는 시기이며 또 특별한 부모의 사랑이 필요한때인데도 불구하고 일손이 부족해지면 교사는 업무수행을 해야하기에 사랑스런 터치보다는 기계적인 관계형성에 접근하게 될 수 밖에 없어지는 것이다. 교사가 문제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전광훈 국민혁명 의장 입장문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해외 동포 여러분 오늘은 빼앗긴 자유를 되찾으려 숭고한 피를 흘렸던 3.1운동을 105번째 기념하는 날입니다. 자유를 빼앗겼던 고통이 얼마나 큰 것이었는지 우리는 역사적으로 이미 체험을 다 하였습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독립세대들은 그러한 고통을 자손에게 물려주지 않겠다는 눈물나는 사명감으로 투쟁하여 이 땅의 독립을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105년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의 자유는 다시 위협받고 있습니다. 오늘날은 공산주의와 김일성 일가를 종교로 떠받드는 주체사상의 세력이 이승만 대통령과 건국세대들이 피흘려 값지게 세운 자유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 위협은 100여년 전에 일어났던 것보다 훨씬 더 위험한 것입니다. 같은 민족이라고 하는 감성적인 단어 뒤에 숨긴 칼날에 의하여 우리는 조용히 잠식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건국정신을 이야기하면 극우라고 폄하하는 것이 공식이 되어버렸습니다. 이 정도로 북한에서 던진 프레임에 국민들이 젖어들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들이 이 흐름에서 깨어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외마디 비명을 지를 새도 없이 낮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