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네모난 병원에서 태어나 ~~ 네모난 납골당까지의 인생속에 네모난 병원에서 태어나 네모난 산후조리원에서 조리하는 엄마와 함께 있다가 그리고 네모난 아파트로 가서 살다가 어린이집을 가면 (뛰면 층간소음으로 조심스럽게 살아야하는 현실) 네모난 보육실에서 갖혀? 활동하다가... 성장하여 네모난 학교에 입학하여 공부하다가 살아가면서 아프면 네모난 병원을 다니다 나이들어 늟거나 병들어 마지막으로 네모난 납골당으로 가는 인생 (이후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게 되겠고) 그런 네모난 공간은 모두를 틀에 갖혀 버리게 한다. 그래서 네모난 공간을 벗어나 자연과 함께 친구되는 프로젝트를 가지고 어린이집 운영을 7년째 하고 있다. 굳이 편하게 안전하게 어린이집을 운영 하기 위해 실내에서의 활동을 주로 할 수도 있지만 0세~만2세(4세)는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발달의 시기이기에 몇가지의 프로젝트 운영 중 하나인 숲나들이(숲과 친구되기)를 운영하고 있다. 이시기를 나무로 비유하면 심겨진 뿌리가 땅에 잘 자리잡는 시기로써 뿌리가 썩거나 약한 뿌리가 되지않게 하기위함이다. 산을 통해 건강은 물론이고 위험에서의 조절능력 자연의색들을 통해 색감을 알게 되고 초록색을
광주호남 학생들은 우리 국민을 학살한 북한군 응원대장 정율성 기념공원 조성을 결사 반대한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전국학생수호연합 기자회견문 및 성명서 [전범가담 정율성 기념공원 조성 반대 및 학살부역 옹호하는 강기정 시장 규탄] 기자회견 저는 오늘 이 자리가 비단 적국의 나팔수 정율성을 끊어내고자 광주호남 학생들이 목소리를 내는 것에도 의미가 있지만, 기존 광주의 기성세대가 지배하고 있는 시대착오적 상징자산을 교체하는 거대한 흐름의 과정에 있다는 것에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우리가 기자회견을 위해 서 있는 이 곳 양림동은 100여년 전 광주가 서양 근대 문물을 받아들인 최초의 통로입니다. 또한 선교사들이 활동하던 전남 최초의 주된 선교지이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선교사들을 통해 근대 문물을 받아들이며 번영한 이 곳 양림동은 일제 치하에선 교사와 학생들을 중심으로 독립 운동을 전개한 자랑스러운 우리 지역입니다. 그야말로 광주 독립정신의 발원지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광주 독립정신의 발원지가 되는 이 곳, 양림동에서 대한민국이 주권독립국으로 서는 것을 짓밟은 중국 국적의 나팔수 정율성, 정뤼청을 기리는 것은 상식 있는 보통의 대한
< 강기정 광주시장 고발 기자회견> “6·25 전범 정율성 찬양기념하겠다는 강기정 국민 자격 없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강기정 등 반인도범죄처벌법,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고발, 관계공무원 직무유기 및 업무상 배임 혐의로도 고발 □ 주 제: “강기정 광주시장 고발 기자회견” □ 일 시: 2023. 8. 31(목), 09:30 ~ □ 장 소: 대검찰청앞 □ 주 최: (사)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우리에게 6·25전쟁은 끝나지 않은 전쟁, 전쟁 적극 가담자 찬양은 중대 범죄” 북한 정권의 납치 범죄에 의해 사랑하는 가족을 빼앗겨 피맺힌 고통 속에 70여 년을 견딘 우리들에게 6·25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이사장 이성의), 10만 6·25전쟁납북희생자와 그 피해 가족은 전쟁 중 납북 범죄를 저지른 북한 전체주의 정권을 위해 충성한 전범 정율성을 기념하는 강기정 광주시장의 반인륜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정율성 찬양, 납북피해 가족에 극형을 가하는 행각” 국가보안법에 저촉될 소지가 있는 전쟁범죄자를 찬양하기 위하여 혈세로 정율성 공원을 조성하는 등 패륜행위가 북한도 아닌 대한민국에서 버
‘상생과 협력으로 지방이 건강한 나라’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지방의회의원 역량강화교육 실시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2024년 총선승리와 자치분권실현·혁신적인 균형발전을 위한‘더불어민주당 지방의회의원 역량강화교육’이 대전·세종 충남북 지방의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25일 열렸다. 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위원장 양승조·정원오)가 ‘상생과 협력으로, 지방이 건강한 나라’를 주제로 대전 한밭새마을금고 아트홀에서 마련한 교육은 지방의원의 역할과 △공직자 윤리규범 △ 소통 및 홍보강화 △사회적 경제 개념인식 △ 성평등·성인지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양승조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이 반대하는 일본의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에 한마디 말 못하는 윤석열 정권은 어느 나라 정권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국민을 무시하고 폭주하는 정권에 우리가 제동을 걸지 않으면 안 된다”며 “폭주하는 정권을 멈춰 세우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안은 내년 총선 우리가 승리하는 것이다. 냉정한시선의 민심과 변화된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정당이 돼야 한다, 성찰과 쇄신의 노력으로 당의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지방의회의원 역량강화교육’은 지난 7월 12일 호남권을 시
코로나19 소송 4건을 전부 승리한 사랑제일교회!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8월 25일(금) 오후 2시 서울중앙지방법원 동관 566호 법정에서는 서울교통공사가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를 상대로 제기한 33억 원의 손해배상 사건의 판결 선고가 있었다. 재판장은 판결문을 낭독했다. ‘판결주문: 원고의 피고들에 대한 청구를 모두 기각한다. 소송비용은 원고가 부담한다.’ 이로써 3년에 걸쳐 진행됐던, 문재인 좌파독재정부와 사랑제일교회 간의 코로나19 손해배상 청구 민사소송은 사랑제일교회의 3:0 완승으로 1심이 모두 막을 내렸다(장위전통시장 상인들과의 소송까지 합하면 4:0 완벽한 K.O. 승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서울 지하철 1-8호선 라인을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산하 공기업이다. 1천만 서울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책임지는 매우 중요한 회사이다. 그런데 위 소송의 내용을 알고 나면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고, 기가 막힐 노릇이다. 2020년 8.15 광복절 광화문 집회 이후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였고, 이로 인해 서울 지하철 승객이 급감하여 서울교통공사가 경제적 손해를 입었는데 이에 대한 책임이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에게 있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3D업종'이란 어렵교(Difficult), 위험하며(Dangerous), 더러운(Dirty) 업종을 가리키던 말이다. 우리나라는 고학력 배출로 인해 3D업종을 기피하는 사회적인 현상이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리하여 농촌은 외국인 근로자가 없으면 일을 할 수 없게 된지 오래... 그러나 이제는 농촌뿐만 아니라 도시의 근로현장에서도 외국인 근로자들이 없으면 일을 할 수 없게 되었으며 심지어 요양원과 요양병원은 이미 외국인들이 그 자리를 80%선을 넘게 메우고 있다고 한다. 그러한 가운데 충격적인 사실을 조선족의 입에서 듣게 되었다. 그 조선족의 이야기는 한 곳에서 10년을 근무하고 4대 보험을 납부하면 연금이 나오는데 대한민국에 거주할때 뿐만 아니라 중국(본국)으로 들어가도 한국통장만 개설해 놓으면 사망시까지 연금이 통장으로 입금이 된다고 한다. 귀를 의심하고 다시 물어보았지만 사실이란다. 연금의 의미는 평생이니까 할 말이 없다. 그런데 본국으로 들어가서 사망시까지라니 이건 아니지 않은가? 10년 근무기간 세금을 얼마나 많이 납부하였으며 대한민국에 공을 얼마나 세웠다고 사망시까지 연금이 지급 된다는 말인가? 대한민국을 떠나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병원방침 부산에서 정형외과를 운영하는 황윤권 정형외과 원장은 수술 권하는 정형외과의 비밀과 디스크를 권하는 사회 라는 책을 냈다. 수술 권하는 정형외과의 비밀 책표지 아래 부분에는 두드리고 누르고 펴면 아픈증세는 해결된다. 라고 적혀 있다. 심지어는 정형외과 환자들을 호갱환자라고 기술되어 있기도 하다. 부산에 위치하고 있는 정형외과에는 실제적으로 MRI는 고사하고 엑스레이(X-ray)조차 없다. 그런 가운데 호갱환자가 되어 있는 환자들을 본다. 한 정형외과병원의 실제적인 예를 들어보려 한다. 입원 전 임상병리실에서 심전도검사와 피검사를 하더니 코로나검사를 해야 한다고 긴 면봉으로 코를 푸시려한다. 타액으로 검사를 하겠다니 이병원에서는 타액으로 검사를 하지 않는다 한다. "질병관리청 지침에는 권고사항이고 증상도 없는데 왜 꼭 해야 하느냐"고 질문하니 "병원방침이 그렇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한다. 그럼 질병관리청지침보다 병원지침이 위냐고 질문했지만 벽을 보고 이야기하는것같은 느낌이었다. 타액으로 하는 병원에 가서 코로나 검사를 받아와야 입원이 가능하다고..... 다행히 타액으로 하는 병원은 멀리 있지 않았다. 의사분께서 타액을 면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새만금 잔혹사 2탄] 새만금 잼버리 사태는 전라도 시스템을 표현한다... 말을 안하고 싶은데... 새만금 잼버리 사태는 전라도 시스템을 표현한다... 그렇다. 당신들이 보고 있는 새만금 잼버리... 새만금 잼버리는 전라도 시스템을 표현한다. 새만금 부지엔 땅도 있고 사람들도 있다. 무엇보다 척박한 환경이 있다. 그리고 더 중요한건 준비부족이다. 더 더 중요한건 시스템 부재이다. 전 세계에서 꿈을 갖고 가슴이 설래 몰려운 청년들이 지금 땡볕아래 속수무책으로 쓰러져 가고 있다. 준비부족과 인프라 부족 그리고 얄팍한 상술... 청소년들에게 비싼 돈을 받고 화장실도 없고 샤워실도 갖춰지지 않은채 썩은 계란을 주고 생수를 몇배 부풀려 팔고... 물론 나라 망신이다. 모든건 부족하다. 문제는 그 부족함이 시스템 부재에서 왔다는 것이다. 사실을 따져보면 부족하지도 않았다. 준비할 시간도 부족하지 않았고 준비할 돈도 부족하지 않았다. 국민들의 관심도 부족하지 않았다. 정부 지원도 있었다. 보조금도 있었다. 부족했던 것이 아니라 부재했던 것이다. 바로 시스템 부재했던 것이다. 또 말하지만 시스템은 양이 아니다. 기능이다. 제대로 돌아가느냐 돌아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아래 글은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인 김은경의 시누 미국에서 사는 김 지나님의 주장문이다. 저는 김은경 민주당 혁신 위원장의 시누이입니다. 그녀가 금감원의 부원장으로 취임을 했을 때에도, 아버지가 비극적인 생을 마감하셨을때에도, 그리고 민주당 혁신위원장으로 이름을 날릴때까지도 조용히 지나가길 바랬습니다. 하지만 며칠 전 노인폄하 논란을 일으키고 '남편 사별 후 18년간 시부모님을 모셨고 작년 선산에 묻어 드렸다. 그래서 어르신에 대해 공경하지 않는 마음을 가지고 산 적은 없다'고 말한 내용을 보고서 이는 도를 넘는 행위이고 이런 사람은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아 마땅하기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단적으로 남편이 살아 있을때를 포함 단 한차례도 시부모를 모시고 산 적이 없고 공경심은 커녕 18년동안 김은경에게 온갖 악담과 협박을 받으셨고 돌아가시면서도 쉬이 눈을 감지 못하셨습니다. 이에 더 이상 돌아가신 분들을 욕보여드리지 않기 위해 어렵지만 무거운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다소 긴 글이지만 꼭 끝까지 읽고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도미한 지 20년이 되었고 저와 남편은 사업을 하고 있고 아이 셋을 건강하게 키우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새만금 잔혹사] '새만금 미스테리'를 아십니까? 새만금 잼버리 준비 부족 사태로 무더운 날 한국이 달아 오르고 있다. 충분히 예견됐었다. 한마디로 말하면 새만금은 '봉이 김선달' 사업이다. 새만금은 정치인들이 국민들을 상대로 벌인 국민 사기극에 가깝다. 새만금 사업은 시작한지 30년이 훌쩍 넘었다.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새만금 사업의 목적은 계속 수정되고 바뀌어 왔다. 사업 목적이 불분명하기에 추진력이 있을 수가 없다. 이젠 우선 매꿔놓고 뭘 해보자는 식이다. 그런 사업은 성공할 수가 없다. 그래서 새만금 사업은 ‘양치기 소년’이다. 더 황당한건 전북도민들 아니 군산시민들 조차도 새만금 사업에 별로 관심이 없다. 1980년대 새만금 사업이 계획되었을 때 어떤 소년은 지금 백발이 성성해졌건만 새만금은 아직도 시작단계라고 한다. 이런게 말이 되냐? 전북도민들은 안다. 새만금은 오로지 선거용이다. 선거 때만 되면 좌파 정치인들이 몰려들어 사진 찍고 요란을 떨고 선거가 끝나면 깡그리 잊혀진다. 그리고 그 다음 선거 국면에서 더 요란을 떨고... 그렇게 한 소년이 노인이 되도록 세월이 흐른 끝에 바뀐건 하나 있다. 방조제 만들고 선유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김은경과 양이원영, 무엇이 문제인가? ‘사람 혐오’로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는 더불어민주당과 김은경 혁신위원장, 양이원영 의원이 어제와 오늘 사과같지 않은 사과를, 아니 변명을 했다. 김은경은 지난달 30일 청년간담회에서 ‘왜 미래가 짧은 분들이 똑같이 표결을 하냐? (중략) 합리적이다.’라고 하였고, 양이원영은 이에 대해 ‘지금 투표하는 많은 이들은 미래에 살아있지도 않을 사람들이다’라고 SNS에 적었다. 이 정도면 사회적으로 매장을 당해야 되는 수준인데 여전히 이들은 사과랍시고 변명만 하고 이 나라를 여전히 활개치고 있다. 그들이 뭐라고 사과했는지,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살펴보자. 김은경은 어제 강원도민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다소 오해 있게 들으신 경우가 있다. (중략) 교수라서 철없이 지내서 정치 언어를 잘 몰랐다. 정치적인 맥락에서 무슨 뜻인지도 깊이 숙고하지 못한 어리석음이 있었다.”라고 했고, 오늘 오전 여의도 당사 앞에서 “어르신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 점에 대해 더 정중히 사과드린다.”라고 했다. 양이원영은 어제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를 방문해 “오해 불러일으키는 표현을 써서 죄송하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 보도자료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 충남 논산시 성동면 월성리, 원봉리에서 수해복구활동 실시 - 이은권 시당위원장, 조수연ㆍ양홍규 당협위원장, 광역ㆍ기초의원 등 80여명 피해 수박ㆍ상추 비닐하우스 수해복구 실시 º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이은권 시당위원장)은 수해를 입은 농민들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충남 논산시 성동면 월성리, 원봉리 일대에서 수해복구활동을 실시하였음 º 이날 수해복구활동에는 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 조수연 대전서구갑당협위원장, 양홍규 대전서구을 당협위원장과 광역ㆍ기초의원, 주요당직자 등 80여 명이 참여하였음 º 35도의 더위에도 불구하고 대전시당 구성원들은 피해농산물 처리와 폐비닐수거 등 복구활동을 하며 지역농민들을 위로하였음 º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은“지난 주 대전에서 수해복구활동을 하며 마음이 무거웠는데, 오늘 논산 성동면에 와서 눈으로 피해정도를 확인하니 더욱 마음이 더욱 아팠다”라고 소회를 밝히며,“오늘 봉사활동이 조금이라도 피해를 입으신 농민들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또 도울 것이 있으면 어디라도 달려가겠다”라며 다짐하였음. 뿐만 아니라“뜨거운 날씨에 적극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