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계엄과 쿠데타는 다르다. 민주주의를 혼용하면 공산주의도 민주주의가 된다. 인민 민주주의로... 계엄을 쿠데타라고 하는 어처구니없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 용어에서 사고, 개념, 이미지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우리는 용어를 정확히 써야 한다. 민주주의를 혼용하면 공산주의도 민주주의가 되는데, 특히 음험한 세력들이 용어의 혼탁을 일으키므로, 용어를 혼용하는 자들은 절대로 멀리해야 하고, 실수로 오용하였다면 반드시 바로잡아주어야 한다. 용어를 정확히 사용하기 위해서는 숙고를 하고 많은 좋은 책들을 읽어야 한다. 공부하는 국민이 되지 않으면 거짓의 산을 무너뜨릴 수 없다. 그리고 용어의 원형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좋은 단어들은 전부 옛날 조상들이 만든 것이고, 신조어는 대체적으로 좋지 않은데, 특히 언론이 선동하기 위해 만든 용어는 전부 좋지 않다. 축약어 등은 팔다리가 잘린 것으로 많이 쓰면 정신적 불구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계엄과 쿠데타는 엄연히 다른 말이다. 계엄은 합법이고, 쿠데타는 불법이다. 그래서 계엄은 적법하기에 법조항으로 성문화가 되어 있는 것이다. 계엄은 최고 권력자, 군 통수권자가 내리는 것이고, 쿠데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기자회견문 <전광훈 국민혁명의장의 국민저항 광화문 선언문> 우리 광화문 애국운동은, 헌법전문에 보장된 4.19 혁명 정신에 따라 다음과 같이 대국민 공약을 선포한다. 첫째 헌법 제13조에 따라 동일한 사건을 재탄핵 할 수 없음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은 원천무효로 선언한다. 둘째 헌법 위의 권위인 국민저항권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총리 및 내각을 즉시 원상복귀 할 것을 선언한다. 셋째 헌법 위의 권위인 국민저항권으로, 금번 계엄령 선포와 해제는 헌법적으로 정당했음을 선언한다. 넷째 부정선거를 주도한 중앙선관위를 해체하고, 불법선거로 당선된 국회를 해산하며, 3개월 내에 재선거를 실시 할 것을 선언한다. 다섯째 정당한 계엄을 수행하다가 불법 체포 구금된 군인과 경찰들을 즉각 석방하고, 원상복귀 할 것을 선언한다. 여섯째 계엄에 역행한 반국가 세력은 즉시 구속 처벌할 것을 선언한다. 일곱째 간첩에 의해 장악된 민주노총 및 언론노조를 포함한 주사파 세력을 철저히 척결할 것을 선언한다. 여덟째 군인 경찰 검찰 공무원들은 정중동하되, 반국가세력자들은 즉시 체포, 처벌할 것을 선언한다. 아홉째 윤석열 정부는 무능하고 계엄에 저항한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한,미,일로 갈 것이냐? 북,중,러로 갈 것이냐? 정육점에 고기가 갈려나가듯 우크라이나 전에서 자녀들이 죽어나가는 것을 본 것같이 우리의 자녀들이 그렇게.... 헌법 제13조 ①모든 국민은 행위시의 법률에 의하여 범죄를 구성하지 아니하는 행위로 소추되지 아니하며, 동일한 범죄에 대하여 거듭 처벌받지 아니한다. 김철홍 교수는 장신대에서 신약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기독교 사학인 숭실고등학교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장신대를 마친 후 미국의 명문대학인 유니온신학대학원에서 석사를 하고 교회성장학으로 유명한 복음주의 신학교인 풀러신학교에서 신약학 박사 학위를 받은 인재이다. 단상에 오른 김철홍교수는 한,미,일로 갈 것이냐? 북,중,러로 갈 것이냐? 이재명을 선택 할 것이냐? 윤석열을 선택 할 것이냐? 이재명을 선택하게 되면 정육점에 고기가 갈려나가듯 우크라이나 전에서 자녀들이 죽어나가는 것을 본 것같이 우리의 자녀들을 그렇게 될 수 있다고 힘주어 연설했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계엄 합법! 탄핵 무효!! 계엄 합법! 탄핵 무효!!를 외치는 광화문의 애국 국민들의 드높은 함성 내란수괴 이재명 체포하라!!! 전체 차선이 일찍부터(평상시에는 집회 중 열림) 열린상태에서 광화문일대와 경복궁에서 시청까지 전국에서 지금까지도 계속 몰려들고 있다. 시민들의 손에는 태극기와 성조기, 앞면에는 "내란수괴 이재명 체포하라" 뒷면에는 "계엄 합법! 탄핵 무효"가 적힌 피켓을 들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탄핵시킨 이재명을 ......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프리덤 이즈 낫 프리(Freedom is not free)’ 끝까지 여러분들과 대한민국을 지켜내겠다고 힘을 주어 열띤 연설을 마쳤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법률대리인의 기자회견 • 계엄선포의 배경 첫 번째, 국회를 이용한 "정치 패악질"에 대하여 경종을 울리기 위함입니다. 다수당의 횡포로 당대표의 형사책임을 면하고자 방탄국회를 열고, 22차례에 걸쳐 탄핵 을 발의하고 급기야 예산을 폐지하여 국정을 없애려는 시도를 해대는 국회를 이용한 정치 패악질에 대하여 경종을 울리고자 한 것입니다. 이 같이 국정을 마비시키고 식물대통령으로 만들고자 하는 정당을 국민을 위한 정당이 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두 번째, 대한민국 선거에 관한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고 규명하기 위함입니다. 대한민국 선거관리 대한 국민적 의혹제기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이 같은 의혹 을 해소하는 것은 정부의 역할이며 무엇보다 선거관리위원회 스스로의 책무입니다. 그러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감사원의 감사를 거부하고, 검찰의 압수수색을 거부하 고, 급기야 국정원의 보안시스템 점검마저도 거부하고 가상의 서버만을 제출한 바 있 습니다. 국정원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에 대한 보안점검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실제 해킹 공격에 무방비에 가까우며, 선거인명부 조작 또한 보안수준을 측정할 수 없을 정 도로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성지가 된 광화문광장 매주 일요일 광화문광장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사랑제일교회(전광훈 담임목사)는 여전히 성탄축하예배도 광화문에서 드리고 있다. 전)한기총회장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담임목사는 누가복음2장10절 '최대의 표적'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고 있다. ?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속보] 전광훈 국민혁명의장 출동 용산 관저 앞 텐트 30개 설치 전광훈 국민혁명의장은 검사들도 분위기를 알고 있다며 검사들 수사본부 압수수색을 했다며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는 것이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이라며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산다는 구호와 함께 애국시민들을 힘을주며 응원을 했다. 트렉터는 여의도에서 트레일러에 싣고 보내는 상태이며 그외의 남태령에서의 정당한 저항이라고 계속 진행되기에 애국시민들은 텐트를 치고 윤석열 대통령관저를 지키겠다는 각오로 밤을 새우겠다는 결의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속보] 남태령고개에서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트렉터를 밀고... 전농이 맞나? 트렉터 50대를 한꺼번에 사갔다는 제보가 있었다.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상경의 트렉터시위는 "정당한 저항권 행사"라고 뉴탐사대표 강진구기자는 말했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보도자료 전광훈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 의장이 이끄는 광화문 집회가 어제 21일 개최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헌법재판소 재판관 임명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외쳤다. 이날 집회는 세종문화회관과 동화면세점 일대 광화문 광장부터 서울시의회를 지나 시청역 대한문까지 전차선으로 뻗었다. 인원 규모는 오후 4시를 기준으로 200만 명(주최 측 추산)으로 집계됐다. 전 의장은 이날 연설에서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내리게 된 배경을 이해한다면 절대로 탄핵에 동조할 수 없다”며, “추후 더 많은 인파가 광장을 뒤덮는 시민혁명으로 거대 야당의 독주에 ‘국민저항권’을 발동해 맞서 싸울 것”이라고 선언했다. 아울러 “선관위 수사로 논란이 되고 있는 부정선거 의혹도 속히 진상규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종혁 자유통일당 혁신위원장 겸 사무총장은 “헌법재판관 임명을 강력히 저지해야 한다”며, “민주당이 지난 황교안 권한대행 당시와 모순된 입장을 보이면서까지 헌법재판관 임명을 서두르는 것은 법꾸라지 이재명을 대권주자로 만들기 위한 명백한 만행”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제 보수를 대표하는 정당은 배신자 국민의힘이 아닌, 광장에서 애국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의 옥중서신은 내용 전부는 위의 유튜브 영상을 참고 바란다.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의 법률 대리인을 맡은 이명규 변호사는 "비상계엄은 내란이 아니며, 내란 수사가 내란"이라는 주장을 공개적하고 있다. 그가운데 좀 전 5시10분경 대통령 탄핵 결사반대 및 헌법재판관 임명 불가 광화문 국민혁명대회 단상에서 "김용현은 이긴다. 김용현은 싸운다"는 구호를 외친뒤옥중에서 보내온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의 편지를 읽었다. "존경하는 자유대한민국 애국 국민여러분"으로 시작하여 "저는 이번 비상계엄은 대통령만의 고유권한이며, 고도의 통치행위로서 헌법과 법률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발동되었다"고 했다 나머지 편지내용은 위의 유튜브영상을 참고 바란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탄핵 반대 광화문 국민대회의 뜨거운 현장 스케치 "주최측 추산 100만명이 외치는 윤석열 탄핵은 불법이다" 자유통일당 “탄핵 막아 우파 총결집 반드시 이뤄낼 것” 김학성 교수 “권한대행은 헌법재판관 임명 불가”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속보 윤 대통령의 40년 지기인 석동현 변호사는 오후 2시 서울고등검찰청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