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한국신문기자연합회 & 한국기자연합유통협회(회장 조판석)는 12일 대전 서구 둔산동 시청역 5번 출구 앞에 자리한 굿모닝한방병원(원장 홍한나)과 진료지정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굿모닝한방병원에서 홍한나 병원장과 이승주 대외협력본부장, 김병세 과장이 참석했고 한국신문기자연합회 조판석 회장을 비롯해 뉴스에듀 진홍식 대표, 전국통합뉴스 김미리 회장, 와이즈디앤씨 현진봉 대표, (주)더에이치앤케이어닝스 대표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간 우호증진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대변인으로 역할을 다하는 한국신문기자연합회 소속기자들의 건강 증진과 상호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조판석 한국신문기자연합회 회장은 “굿모닝한방병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일선에서 열심히 취재에 임하는 기자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깨끗하고 최고의 시설을 갖춘 굿모닝한방병원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간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홍한나 굿모닝한방병원 원장은 “언론인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시민들의 대변자가 되어주길 바란다”라며 “혹시라도 아픈 곳이 있어 본원에 방문하시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기독교대한감리회 청장년선교회 남부연회연합회 제39대 회장 이·취임식 및 임원결단예배를 13일 오후 대전서북지방 갈마교회(담임 강판중 감독)에서 성대히 개최해 오일진 권사(갈마교회)가 3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오일진 신임회장, "마음을 새롭게 하는 청장년", "기도와 봉사로 헌신할 터" 철저한 코로나19 방역과 거리두기 등을 준수하며 150여명의 전국 11개 연회에서 모인 청장년 임원들과 남부연회 단체장 및 청장년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하는 38대 윤정수 회장과 취임하는 39대 오일진 권사의 회장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오일진 신임회장은 “변화”라는 대명제 아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청장년’이라는 주제로 2022년도 한 해 동안 임원들과 함께 기도와 봉사로 헌신할 예정이다. 이로서 갈마교회는 제14대 이종현 감독과 제23대 강판중 감독을 배출하고 제11대 임원순 장로에 이어 두 번째로 청장년선교회 남부연회연합회 회장을 배출하는 새로운 역사를 기록했다. 제39대 회장 이·취임식에 앞서 기획부회장 박대남 권사의 사회로 열린 개회예배는 청장년연합회기를 필두로 강판중 남부연회 감독과 윤정수 이임회장, 오일진 신임회장 순으로 입장하며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팔복교회 나형권 목사는 2월 13일 주일예배에서 지난주에 이어 이사야서41장 10절 본문으로 "두려워 하지말라"2부 설교를 했습니다.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대전 팔복교회 나형권 목사는 2월 6일 주일예배에서 성경 이사야서 41장 10절 본문으로 "두려워 하지말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습니다.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 통일선교회(회장 임명락 권사)는 2월 11일(금) 오후 8시 충남 아산시 도고온천에 위치한 더위트 콘도에서 소임원회로 '민족평화 복음통일을 준비하는 통일선교회 선교활동 9주년 감사예배 및 통일나무심기 설명회'를 가졌다. 임명락 통일선교회 회장은 "지난 2020년 3월부터 통일나무심기 운동을 시작해 한국교회에 새로운 관심사로 전국에 알려지기 시작했다"라며 "3년전부터 통일나무 묘목을 준비하며 애정과 사랑으로 2020년 통일나무 신품종으로 으름나무 1년생 묘목 30개를 시작으로 나무심기를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통일선교회는 지난 2021년부터 통일나무 신품종으로 으름나무 묘목 2년생 20본을 준비해 1차로 남부연회 대전서남지방 원정교회 함명호 목사에게 신품종 으름나무 5그루를 기증했다. 또 2차로 충청연회 보령 동대교회(담임목사 배광성)에 신품종 으름나무 2그루와 3차로 충청연회 서산 대산교회 강환호 원로목사에게 신품종 으름나무 2년생 3그루를, 4차로 충청연회 아산 명성교회(담임목사 김청환)에 신품종 으름나무 2년생 1그루 기증했다. 임명락 회장은 "2022년도 계획으로 충청연회 서산제일교회 이인복 권사와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굿모닝한방병원(병원장 홍한나)은 아동들이 전반적으로 발달이 지연되거나 언어발달에 어려움을 보이고 심리적으로 예민한 아동들을 위해 다양한 치료 영역을 개설하여 아동들의 성장 발달을 돕고자 아동발달센터를 개원했다. 굿모닝아동발달센터(센터장 김선희)는 아이들이 저마다의 성장속도가 다르고 타고난 기질도 다르기 때문에 개별 맞춤 평가를 통해 영역별 치료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들의 발달을 촉진하고자 한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아직 어린데 너무 과민 반응하는 것은 아닐까?’ 김선희 아동발달센터 센터장은 “사실 우리 아이의 발달수준이 다른 아이들과 조금은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고 인정하는 과정이 부모님에게 쉽지 않을 수 있다”라며 “하지만 대부분의 치료서비스가 조기에 개입 될수록 이후 결과에 좋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가능하시다면 빠르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굿모닝아동발달센터는 부모님의 걱정을 덜어드리고 사랑하는 아이들의 건강한 발달을 돕고자 다음과 같은 치료과목을 개설했다. - 언어치료 : 수용·표현 언어 향상 및 발음교정 등을 통한 의사소통 능력 향상 - 감각통합치료 : 대·소 근육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충북 영동군 시민단체들은 9일 오전 영동군 일원에서 국민의 힘 박덕흠 국회의원(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의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영동군농민회 등 5개 시민단체는 “단군이래 최대의 이해충돌 놀란! 국회는 박덕흠을 제명하라”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국민의 힘을 압박했다. 또 “특혜수주 도둑복당 국민의 힘은 부끄러움이 없구나! 박덕흠 꼼수 복당 규탄한다”라는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박덕흠 의원의 제명을 촉구하고 나섯다. 박덕흠 의원은 국회의원 지위를 이용해 국가의 공공단체와 계약을 맺고 가족 회사가 재산상 이익을 취득할 수 있도록 했다는 의혹으로 더불어 민주당의 주도로 지난해 10월 징계안이 발의됐다. 지난달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국민의 힘 박덕흠 의원과 무소속 윤미향, 이상직 의원이 의원직 제명을 의결했다. 영동군 시민 A씨는 “국회의원의 신분을 이용해 가족회사가 돌려가며 국가의 모든 공사를 도맡아서 수천억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파렴치한 사람이 아직도 국회의원직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하루속히 국회는 박덕흠을 제명하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영동군민의 한사람으로 수치스럽다”라며 “국민의 힘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우리는 바로 알고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신앙적인 오류에 빠지게 됩니다. 특히 큰 질병과 같은 어려움을 겪을 때, 우리는 쉽게 ‘내가 잘못한 것이 있어서, 하나님이 나에게 이런 고통을 주시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남의 시선을 신경 쓰면서, ‘나를 믿음 없는 사람으로 보면 어떻게 하나?’라고 생각하고, 어려움을 겪는 성도를 믿음 없는 사람으로 판단하기도 합니다. 과연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나사로는 예수님이 가장 사랑했던 사람 중 하나였습니다. 그의 가정은 예수님이 오랫동안 사랑했던 가정이었습니다. 그런데 나사로가 병들었고, 결국 죽었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너무 마음 아파하며 우셨습니다. 우리 생각대로라면, 이정도로 예수님이 사랑하는 사람이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야 하지 않습니까? 여기에 우리의 신앙적 오류가 있습니다. 요11:3 이에 그 누이들이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주여 보시옵소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나이다 하니 5 예수께서 본래 마르다와 그 동생과 나사로를 사랑하시더니 35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36 이에 유대인들이 말하되 보라 그를 얼마나 사랑하셨는가 하며 게다가 이 가정은 예수님의
서철모 전 대전시 행정부시장 “공직자로서 대전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지만 행정가로서의 한계 느껴” “3월이면 우리나라 정권교체가 현실화 될 것, 일방적으로 기울어진 대전의 정치지형도 바뀔 것"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대전시 서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서철모 전 대전시 행정부시장(국민의힘 후보)이 5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중도보수의 가치를 품고 시민의 봉사자로서 제2의 인생을 열겠다”고 다짐했다. 서철모 전 부시장은 이날 오후 3시 대전 오페라웨딩홀에서 자서전 ‘서철모의 운명적인 만남, 아름다운 도전, 창조적인 변화가 시작됩니다’의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최석원 전 공주대 총장, 박성효 전 대전시장, 정용기 전 국회의원, 이장우 전 국회의원, 양홍규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조수연 국민의힘 서구갑 당협위원장, 김문영 국민의힘 유성을 당협위원장, 장동혁 국민의힘 유성갑 당협위원장, 정상철 전 충남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박성효 전 대전시장은 “저자 서철모 전 부시장과는 고등학교 선후배이자 같은 철학을 갖고 공직자 생활해 온 관계”라며 “철모라는 이름과 같이 어려움과 두려움을 극복하고 꿋꿋하게 도전하여 지역사회의 리더가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축하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지난 2021년은 "반도체, 신재생에너지 분야" 약진속 "석유·가스 분야 감소세, 호텔·관광 분야 2021년 사상 최저치 기록" 2021년 글로벌 FDI 분야별 추이 반도체 생산설비에 대한 전례 없는 수준의 투자가 2021년 글로벌 FDI(외국인직접투자) 매트릭스를 재정비했으며, 지난 2003년 ‘fDi Markets’이 관련 기록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글로벌 FDI 상위 10위권에서 석유·가스 분야가 제외됐다. 영국 Financial Times 계열의 ‘fDi Markets’이 자체 통계에 기반한 2021년 글로벌 FDI 상위 분야를 발표했다. 관련 내용을 중심으로 2021년 글로벌 FDI 트렌드를 살펴본다. 반도체 분야 약진 반도체 제조기업들은 2021년 야심 찬 투자 계획을 실행에 옮기며, 유례없는 반도체 공급 대란에 대응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미국 텍사스州 테일러에 새로운 반도체 제조 공장설립을 위한 170억 달러 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2021년 발표된 최대 FDI 프로젝트이다. 또한, 대만의 TSMC는 일본에 70억5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프로젝트를, 미국 인텔은 말레이시아에서 70억 달러 규모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기억해야 할 주의사항들이 있습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의 교통법규가 그렇고,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보이스피싱이 그렇습니다. 그런데 신앙생활에서도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세상 어디에서나 그렇듯 교회에도 진짜와 가짜가 공존합니다.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는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합니다. 그러나 사단은 영혼을 도둑질하고 멸망시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생활에서의 주의사항은 덮어놓고 다 따라가면 안 된다, 항상 분별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영을 다 믿지 말고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고 했습니다. 영력이 있다고 하는 것을 다 믿지 말고 분별해야 합니다. 성령이 있고 마귀의 영이 있기 때문입니다. 말발 있는 사람 중에 사기꾼이 많듯이, 오히려 영력 있다는 사람을 조심해야 합니다. 요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일4: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사람들이 왜 영력 있다는 사람에게 혹합니까? 신앙생활을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팔복교회 나형권 목사는 1월 30일 주일설교에서 시편28편 본문으로 "악인과 의인"이라는 주제로 설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