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서산시기독교합창단(단장 기노신 목사)이 주최한 ‘제1회 찾아가는 음악회’가 서산시 동부시장 쌈지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음악회는 대형 마트 및 온라인 쇼핑몰과의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시민들에게 문화적 위로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이인복 단무장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단장 기노신 목사의 개회사와 서산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천석범 목사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기노신 단장목사는 개회사에서 "이번 음악회를 통해 동부시장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아름다운 선율에 담긴 사랑이 상인 여러분과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내적인 치유의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천석범 서산시기독교연합회장은 "찾아가는 음악회가 회를 거듭할수록 지역 사회에 더 큰 아름다운 역사를 만들어 가길 축복한다"고 격려했다. 부단장 최장희 목사의 대표 기도를 통해서는 상인들과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새로운 힘과 소망을 얻기를 기원했다. 이번 행사에는 안원기 서산시의원, 이정수 서산시의원, 대한민국 국회 국방위원장 성일종 국회의원 등 지역 정·관계 인사들과 전통시장 관계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환한 미소의 천사들이 특별히 준비된 행사에... 공주치즈스쿨에서 장애인 가족 휴식지원 피자(Pizza), 피어나는 미소 계룡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양철석)는 지난 6월 20일 공주치즈스쿨에서 장애인 가족 휴식지원 프로그램인 「피자(Pizza), 피어나는 미소」를 적극적인 참가자들의 호응과 함께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장애인 가족 8가정(총 21명)이 참여하였으며 장애 자녀뿐만 아니라 비장애의 형제·자매도 함께 참여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가 가족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기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오랜만에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아이와 함께 직접 피자와 치즈를 만들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으로 무척 기쁘다며 이렇게 활짝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장애인들의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 할 따뜻한 선물이 되어 또 감사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였다. 양철석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가족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재충전하는 기회가 되는 것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디지털세계를 뛰어넘은 계룡예술제와 백일장 계룡문화원의 주최와 주관으로 열린 사계 문화제 타임머신을 타고 시의 세계속에서 넘나들은 사계고택 계룡 사계예술제, 백일장으로 지역문화 저변 확대 기대 시민들의 문화 참여를 확대하며,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고져 매년 진행되는 계룡 사계예술제 예술제의 프로그램 중 백일장은 단순한 경연대회가 아니다. 디지털사회에 생각하는 것을 싫어하는 것을 넘어 이제는 귀찮아하고 아니 생각할수 없는 뇌의 구조로 변해가는 무서운 현실속에 유일한 대한이다. 어린이, 유아까지도 같은 현상을 보이는 염려스런 측면을 고려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생각의 깊이를 쌓아가기 위해 올해 처음 백일장의 프로그램을 시도하였다. 요즘 현실에서 별로 기대하지 않았던 백일장의 현장은 뜨거운 열정으로 주최 측을 무색하게 할 정도의 뜻 깊은 행사가 되었으며 백일장은을 앞으로 사계예술제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는 참가 부모님들과 어린이들의 반응이었다. 지역 문화예술제인 사계예술제를 통해 미래의 시인을 발굴하고, 홍보하며 시민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대표 문화축제로 성장하기를 기대해 본다.
종 소 리 박명수 정겨운 농촌에 새벽 종소리 농부들 논밭으로 노을 진 산골에 저녁 종소리 아이들 집으로 아픔을 달래주는 주일 종소리 죄에서 복으로 해 밝은 교회에서 사랑의 종소리 온 동네 메아리치네 삶에 지친 친구여 간절한 저 종소리 누굴 위해 울리겠소 빈손 와서 한 줌 흙으로 돌아갈 그대여 죽은 후 영생 위해 복의 길 같이 가세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지역의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인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마침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서산시와 태안군은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자적격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과로 서해안권의 교통 오지였던 충남 서북부 지역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94.6km 왕복 4차로 건설… 수도권·중부내륙 ‘일일생활권’ 구축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는 충남 태안(태안IC)을 기점으로 서산을 거쳐 경기 안성(서안성JC)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94.6km의 대형 국책 사업으로, 왕복 4차로로 건설된다. 그동안 고속도로 교통망에서 다소 소외되었던 태안군과 서산시 등 서해안권에서 수도권 및 중부 내륙으로의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보여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부·서해안선과 촘촘한 연계… 동서축 핵심 마중물 역할 이번 노선은 기존의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 국가 주요 간선 고속도로 노선들과 촘촘하게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충청권의 동서축을 긴밀하게 잇는 핵심 교통망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교통 접근성 향상은 고스란히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충남 예산군에서 18년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온 예빛봉사단이 창립 18주년을 맞아 개최한 사진전시회 및 일일찻집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5월 31일 오후 4시 예산군 이음창작소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지역 인사와 봉사단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박상진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박세식 목사(기아대책예산후원이사회 회장)의 개회기도를 시작으로, 이경효 예빛봉사단장의 인사말, 강승규 국회의원과 정남수 공주대학교 학장의 축사, 유신 목사(예산군기독교연합회 회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글로리챔버(하늘성교회)와 정형진 목사의 색소폰 연주가 더해져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개막식 후 참석자들은 전시장 라운딩을 통해 예빛봉사단의 18년 발자취를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차를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이어갔다. 이번 사진전은 6월 6일까지 7일간 진행됐으며, 총 1,000여 명의 관람객과 후원자들이 다녀가 예빛봉사단의 활동을 격려했다. 전시장에는 2008년 첫 활동부터 현재까지의 기록이 테마별로 전시됐다. 주요 전시 내용은 ▲마을사랑 마을축제·사랑의 축제·아름다운 음악회 ▲주거환경 개선 사업(92가구)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서산시기독교합창단(단장 기노신 목사)이 오는 6월 20일(토) 오후 4시, 서산시 동부시장 내 쌈지공원에서 ‘제1회 서산시기독교합창단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서산시기독교합창단이 주관하고 서산시기독교연합회와 제이투광고가 후원하는 이번 음악회는 침체된 민생경기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과 지역 주민, 서산시민들에게 위로와 감동의 선율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인복 단무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단장 기노신 목사(소망교회)의 개회사, 서산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천석범 목사의 환영사, 부단장 최장희 목사의 대표기도로 문을 연다. 이번 음악회의 지휘는 러시아와 이탈리아 등에서 수학한 베테랑 조명철 지휘자가 맡았으며, 최예은 피아니스트와 백계광 엘렉톤 연주자가 아름다운 반주로 호흡을 맞추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총 2부로 나누어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꾸며진다. 1부 시민들에게 친숙하고 흥겨운 곡 위주로 구성됐다. ▲아름다운 나라 ▲나는 나비 ▲아리랑 ▲맷돌과 다듬이 ▲중화반점 등을 합창으로 선보이며, 소프라노 김순향·홍선실의 듀엣 무대로 ▲그리운 금강산을 선사해 깊은 감동을 더한다. 2부 깊은 울림
최근 EBS1 《인류세》에서 소개된 태평양 Great Pacific Garbage Patch(GP) 청소 프로젝트는 인류가 자초한 환경 재앙을 해결하기 위한 국제적 노력을 상징한다. 그러나 대한민국 교회는 여전히 내부 갈등과 분열에 머물러 사회적·환경적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본고는 6.25 한국전쟁 이후 국가 재건을 주도했던 한국 교회의 역사적 역할을 상기하며, 오늘날 환경 위기와 AI 혁명이라는 이중 과제에 대해 기독교가 선제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할 것을 제안한다. 특히 기독교적 세계관에 기반한 환경·AI 윤리 메뉴얼 개발, 정부와의 협력 체계 구축, 기독교 리더 교육 선행을 강조한다. 이는 정부와 정치 지도자들이 정책 수립 시 고려해야 할 중요한 방향이다. 1. 서론: 세상의 움직임과 교회의 침묵 인류는 지금 ‘인류세(Anthropocene)’라는 새로운 지질시대에 들어섰다. 인간 활동이 지구 시스템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시대이다. EBS1 《인류세》에서 방영된 태평양 거대 쓰레기섬(GP) 청소 프로젝트는 그 대표적 사례다. 국제 프로젝트 팀은 수년간 플라스틱 폐기물을 수거하고 재활용하며 바다 생태계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이는 인류가 스스로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지방선거 부실 관리와 부정선거 의혹이 확산되는 가운데, 법원의 현장 검증 직전 선거 핵심 물품이 폐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사건을 담당한 재판부 판사와 폐기한 선관위원장이 같은 법원 소속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선관위와 사법부가 조직적으로 증거를 인멸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9일 낮 12시경 잠실 투표소의 ‘투표용지 보관 상자’를 폐기했다. 선관위는 법원의 증거보존 명령 통보를 오후 5시에 받았으므로 폐기 시점이 명령 이전이라 고의적인 증거인멸은 아니라고 밝혔다. 그러나 개혁신당이 전날 법원에 투표용지 및 관련 물품에 대한 증거보존 신청을 제출한 상태였다. 이에 법원의 결정이 예상된 상황에서 선관위가 법원의 명령이 떨어지기 전 핵심 증거물을 폐기한 정황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법원은 개혁신당의 신청 중 핵심 증거인 ‘투표지’에 대한 보존 신청은 기각했다. 대신 ‘투표용지 보관 상자’에 대해서만 보존 명령을 내렸다. 실질적인 증거 가치가 적은 상자만 대상으로 한 결정이었다. 이후 선관위가 이 상자를 통보 직전 폐기하면서 현장 검증에 나선 판사가 증거물 없이 현장을 확인하게 됐다. 이번 사건을
전국통합뉴스 이경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도계리에 들어서는 테라스형 타운하우스 ‘벽산블루밍 테라스’가 최근 조감도와 투시도를 전격 공개하며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 신혼부부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단지는 총 9개 동,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 특화형 총 187세대로 구성된다. 단독주택의 독립성과 아파트의 편리함을 접목한 친환경 계단식 설계로 정서적 안정감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 층별 맞춤형 특화 설계로 실사용 면적 극대화‘벽산블루밍 테라스’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공간 구성을 선보인다. ▲1~2층에 위치한 84A형(46세대)과 84B형(47세대)은 복층 구조에 테라스를 더했다. 서비스 발코니와 테라스를 포함해 무려 42평에 달하는 실사용 면적을 누릴 수 있다. ▲3층 84C형(47세대)은 와이드 설계와 테라스(8.03평)가 조합되어 44.59평의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한다. ▲최상층인 4층 84D형(47세대)은 25.96평의 넓은 테라스와 다락방이 서비스로 주어져, 실사용 면적이 62.52평에 달하는 압도적인 공간감을 자랑한다. ◆ 지역주택조합 전환으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청남도교육삼락회(회장 정종순)는 9일 오전에 충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 예술교육관내 다목적실에서 2026년 정기이사회를 열었다. 최청송 충남교육삼락회 고문과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 및 양경모 의원을 비롯하여 내외 귀빈들 그리고 15개 시·군교육삼락회의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영종 상임부회장의 진행으로 이루어졌다. 정종순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해에는 여러 회원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충남교육삼락회의 활동이 전국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어 한국교육삼락회 총회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할 수 있었다.”라고 밝히고,“앞으로도 회원님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신입회원 확충에 더욱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최청송 충남교육삼락회 고문은“임원님들의 노력으로 충남교육삼락회가 예전에 없이 발전하고 있어서 반갑다.”라며,“평생동안의 교육경험을 삼락회를 통해 사회에 봉사할 수 있음에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충남도의회의 홍성현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삼락회 어르신들께서 많은 사랑을 주셨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충남교육삼락회에 끊임없는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인사를 전한 뒤,“지난 충남교육감 선거에서 일부 교육공무원들이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일제강점기 국권 침탈의 어둠 속에서도, 그리고 북한 공산세력의 침략에 맞서 총칼로 목숨 바쳐 지켜낸 가치가 바로 우리의 '자유민주주의'이자 '자유대한민국'이다. 민주주의 체제에서 온 국민이 참여하는 선거는 주권을 행사하는 유일무이한 통로이자 민주주의의 꽃이다. 대의제 아래에서 대통령과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을 선출하는 선거의 무결성은 국가의 존립 근거이기도 하다. 그러나 최근 발생한 '투표지 부족 사태'는 국민의 가장 신성한 권리인 참정권을 정면으로 침해한 전대미문의 사건이다. 주권을 행사하러 간 국민이 투표지가 없어 발을 돌려야 했다는 사실은, 과거 민주주의를 선혈로 물들였던 '3·15 부정선거'와 이에 항거한 '4·19 의거'의 비극적 역사를 연상케 하기에 충분하다. 이는 단순한 행정 착오나 관리 부실이 아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 심각한 '폭거'다. 이재명 대통령 역시 이번 사태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참정권을 침해한 심각한 문제로 규정하며 검찰과 경찰에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다. 하지만 정작 그 수사를 지휘하고 담당할 인물로 전 정성호 법무부 장관 대변인 김태훈 3차장검사 을 임명한 대목에 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