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서산시 역사상 최초로 ‘4선 시장’ 고지에 오른 이완섭 서산시장이 1일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해뜨는 서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시민과 공직자, 각계각층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출범식에서 이완섭 시장은 화려한 수식어 대신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조하며 서산을 경제·복지·문화·관광·안전 등 전 분야에서 글로벌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민선 9기 서산시정 이끌 5대 핵심 도정 방향 제시 이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 동안 집중 추진할 5대 핵심 도정 방향을 선포했다. 첫 번째, 연결로 넓히는 ‘풍요로운 경제도시’ 2028년 개항을 목표로 하는 서산 민항 건립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충청권 최초로 취항한 국제크루즈선의 기항지 정례화를 추진한다. 서산-영덕간 고속도로 조기 완공과 중부권 동서횡단내륙철도 등 주요 철도망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사활을 건다. 더불어 대산 석유화학단지의 국가산단 지정과 아·태 유일의 ‘지속가능항공유(SAF) 종합실증지원센터’,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를 조기 완공해 미래 모빌리티 신산업을 선도할 계획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민선9기 대전광역시 오석진 교육감 취임식 대전광역시 오석진 교육감은 서선중과 동신고 대전과학고 등에서 교사로 근무했고 대전송촌고 교감과 대전괴정고 교장을 역임하였으며 학교 현장 경험을 풍부히 쌓아 대전시교육청 장학사와 장학관, 교육국장으로 거쳐 교육행정 경험이 많다. 주 브라질 상파울루 한국교육원장도 맡아 글로벌 감각도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오석진 교육감의 취임식이 대전교육청 대강당에서 진행 되었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민선 9기 출범의 시작 계룡시 이응우 시장 취임식 전국 지방선거일인 지난 6월3일 부터 올림픽 공원에서 시작된 '부정 선거 재 선거' '당일 투표 수 개표'를 2030세대들이 외치고 있는 가운데 전국에서 민선9기 지방자치장들의 출범식이 진행되었다. 한편 민선8기로 당선된 충청남도 계룡시 이응우시장은 민선9기에도 당선되어 간소한 취임식을 진행하였다. 이응우 시장은 충청남도 계룡시 출생으로 육군 장교로 복무 후 예편하여 계룡대 근무 등 군 관련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으로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계룡시장 당선(민선 8기)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여 민선 9기 계룡시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이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군 경력을 바탕으로 계룡시의 국방도시 이미지 강화와 군문화 발전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행복이 넘치는 YES! 계룡", "국방수도 계룡" 등을 시정 행정을 펼쳐왔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열린시장으로 시정을 계룡의 100년 먹거리인 국방수도를 넘어 산업유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웃는 도시, 아이맘 행복도시등의 미래도시 행복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장애인 가족 휴식지원 프로그램 「숲이 건네는 안부」 계룡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활발한 지원사업으로 프로그램 참여 가족들은 숨통을 여는 휴식의 시간... 계룡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양철석)는 지난 6월 25일, 향적산 치유의 숲에서 장애인 가족들을 위한 휴식지원 프로그램 「숲이 건네는 안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님은 “오랜만에 자연 속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니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 날아갈것 같다”며, “정말 즐겁고 힐링되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양철석 센터장은 “장애인 가족들은 돌봄 과정에서 신체적·정서적 부담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님들께 잠시나마 자신을 돌보고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가족 기능 회복을 위해 다양한 휴식 및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양철석 센터장은 “장애인 가족들은 돌봄 과정에서 신체적·정서적 부담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님들께 잠시나마 자신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시민들과 함께 손잡고 2040년 미래 도시 청사진 그리기에 본격 나선다. 서산시는 오는 7월부터 시민이 직접 도시의 미래상과 발전 전략을 제안하는 ‘2040년 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시기본계획은 지역의 현황을 분석하고 장기적인 발전 전략과 실천 방안을 수립하는 최상위 공간계획이다. 시는 기존의 관 주도형 방식에서 과감히 벗어나, 시민이 직접 참여해 도시의 방향성을 제안하는 ‘시민 참여형’ 계획 수립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위해 서산시는 지난 4월부터 19세 이상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과 추천을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총 50여 명 규모의 시민계획단 구성을 마쳤다. 시민계획단은 총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주거 ▲교통 ▲환경 ▲경제 ▲관광 등 도시기본계획에 포함될 분야별 핵심 전략과 구체적인 실천 과제를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계획단이 제안한 참신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관계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도시기본계획 초안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시민의 바람’이 그대로 녹아든 진짜 미래 계획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향후 일정은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시민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충청남도 주관 ‘2026년 식품안전관리평가’에서 당당히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식품안전 행정의 명가를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충남도가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식중독 예방관리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등 3개 부문, 22개 핵심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한 결과다. 서산시는 모든 평가지표에서 고르게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최우수기관 선정과 함께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전 분야 유공자 배출… '유일무이'한 성과 특히 이번 수상은 기관 표창에만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발로 뛴 공무원과 민간단체,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 등 전방위적인 유공자 포상으로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서산시는 ▲식품안전관리 ▲식중독 예방 관리 ▲어린이 식생활 ▲소비자 감시원 유공 등 총 4개 평가 분야 모두에서 수상자를 배출한 충남도 내 유일한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미시적인 현장 점검부터 거시적인 행정 관리까지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는 평이다. 민·관 합동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비결 이 같은 성과는 서산시의 선제적이고 촘촘한 먹거리 안전망 구축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시는 민간 영역인 '소비자 식품위생
이장우 대전시장이 4년의 임기를 마무리하고 29일 퇴임식을 가졌다. 다음은 이장우 시장의 퇴임식 전문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전 시민 여러분 ! 그리고 대전광역시 공직자 여러분 ! 저는 오늘 제13대 대전광역시장으로서의 소임을 마무리하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마지막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4년은 그야말로 저에게 더없이 큰 영광이자 가장 무거운 책임의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민선 8기를 시작하며 “대전의 위기를 외면하지 않겠다. 20년 후, 나아가 100년 후의 대전을 책임지겠다”라고 엄숙하게 약속드렸습니다. 인구가 줄고, 기업과 청년이 떠나고, 도시의 성장 동력이 약해지고 있다는 위기의식 속에서 우리는 더 이상 머뭇거릴 시간도 주저할 여유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함께‘일류 경제도시 대전’이라는 분명한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즉시 시작하고, 끝까지 해내겠다는 각오로 매 순간을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존경하는 대전 시민 여러분 ! 그리고 대전광역시 공직자 여러분 ! 지난 4년은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대전은 분명히 달라졌습니다.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으로 대한민국 방산 수도의 기반을 열었고, 우주산업 클러스터 3각 체제 확정으로
존경하는 대한민국의 청소년 여러분, 그리고 청년 여러분. 우리 민족의 역사에는 나이 어린 소년과 청년들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숭고한 희생이 가득합니다. 이승복 소년은 자유와 진리를 지키기 위해, 유관순 열사는 만세운동의 불꽃이 되어, 윤봉길·안중근·이봉창 의사들은 의열투쟁으로, 윤동주 시인은 가슴 아픈 시로 민족의 영혼을 깨웠습니다. 이들은 열 살에서 서른 살 남짓한 나이로, 아직 피지도 않은 청춘을 조국에 바쳤습니다. 그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들은 왜 그렇게까지 했을까요? 그들은 자신의 미래가 아니라 나라의 미래를 먼저 생각했습니다. 개인의 안락함보다 민족의 자유와 독립, 후손들의 밝은 내일을 선택한 것입니다. “나라가 없으면 나도 없다”는 절박한 각성이 그들의 가슴을 불태웠습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그와 같은 무거운 시대적 소명이 주어졌습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안팎으로 큰 도전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분단의 아픔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으며, 글로벌 경쟁, 저출산·고령화, 기술 혁신의 물결, 그리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이 모든 짐을 누가 짊어져야 할까요? 바로 여러분, 오늘의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주재한 ‘호남 반도체 투자 대국민 보고대회’를 계기로 반도체 산업 입지 문제를 둘러싼 정치적·경제적 논란이 고조되고 있다. 대통령 측은 ‘호남의 설움’ 해소와 세계적 최적 입지, 기업 자율 결정을 강조하며 적극적 우대 조치를 정당화했으나, 국민의힘 충청권 의원·지사들은 이를 ‘반도체 정치질’로 규정하며 강력 반발했다. 전문가 관점에서 양측 주장과 한국 기업인들의 지역균형발전 인식을 분석한다. 1. 논란의 핵심: ‘입지 논리’인가 ‘정치 논리’인가 대통령 측은 호남(광주·전남 등)을 반도체 신규 거점으로 삼는 결정이 기업의 자율적 선택이며, 용수·인력 등 조건을 고려한 최적지라고 주장한다. 과거 광양제철소 사례를 들어, 박태준 포스코 회장이 정부(아산) 선호를 누르고 광양을 택한 ‘논리 중심 결단’을 언급하며, 이번에도 기업이 정치적 압력 없이 선택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삼성·SK하이닉스 등은 호남을 포함한 지방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대규모 클러스터(최대 10기 팹 규모)를 추진 중이다. 반면 국민의힘 충청권 성명은 날카롭다. “기업 자율 결정인데 왜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대국민 보고회를 여는가”, “용인 산단 조성 과정에서 이미 입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국민의힘 충청권 국회의원들과 시·도지사들이 정부의 ‘호남 반도체 투자’ 계획을 겨냥해 “국가의 운명이 걸린 산업을 망치는 ‘반도체 정치질’을 당장 중단하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29일 오전, 국민의힘 소속 충청권 국회의원(박덕흠·이종배·성일종·엄태영·강승규·장동혁·윤용근)과 김영환 충북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김태흠 충남지사, 이장우 대전시장 등 지자체장 일동은 국회 소통관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회견문을 발표했다.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와 ‘호남 반도체 투자 계획’에 대해 충청권 정치권이 조직적으로 정면 반발하고 나선 것이다. "기업 자율이라더니 왜 청와대가 주도하나"…정권의 ‘팔 비틀기’ 규탄 충청권 의원 및 시도지사들은 회견문에서 정부가 이번 투자를 ‘기업의 자율적 결정’이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전면 반박했다. 이들은 “기업의 자율 결정인데 왜 대통령이 대기업 회장들을 만나고 청와대 주도로 대국민 보고대회를 여는 것이냐”고 반문하며, “이것이야말로 정권이 권력으로 기업의 목을 조이고 의사결정권을 박탈한 상징적 증거”라고 목소리를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이하 서산어린이도서관)이 지난 27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2026년 에코 서산! 어린이 환경 북콘서트 「북그린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산시 고향사랑기금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어린이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콘서트에는 과학의 대중화를 이끄는 이정모 작가와 문학을 노래하는 ‘서율밴드’가 참여했다. 다소 딱딱할 수 있는 과학과 환경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이정모 작가의 강연과 서율밴드의 감성적인 음악 공연이 한데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서산어린이도서관의 환경 독서동아리 ‘초록연필’ 회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환경선언문을 낭독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초록연필’ 회원들은 이번 선언문 낭독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다짐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지구지킴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행사장 한편에는 어린이 독서동아리 활동을 통해 제작된 작품들이 전시되어 참가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창석 서산문화복지센터장은 “이정모 작가의 깊이 있는 강연과 서율밴드의 아름다운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유인화)는 지난 6월 25일, 관내 학교 밖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안전요원 자격증(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등) 취득 과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위기대처 능력을 키우고, 전문 자격증 취득을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론부터 실전까지, 체계적인 안전 교육 진행 이날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안전 전문가로서 갖춰야 할 필수 지식을 습득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응급상황 행동 요령: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방법 심폐소생술(CPR) 실습: 마네킹을 활용한 정확한 압박 위치 및 강도 훈련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장비 작동 순서 및 패드 부착 위치 숙지 기도 폐쇄 대처법: 영유아 및 성인 대상 하임리히법 실습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청소년들은 향후 자격 검정 시험을 거쳐 정식 안전요원 자격증을 취득하게 될 예정이다. "사람 살릴 수 있는 자신감 생겨"... 청소년 호응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