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서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장선화)가 주최하고 서산시여성자원활동봉사회(회장 이영주)가 주관하는 2026년 서산시여성친화복지사업 ‘부모와 함께하는 요리교실’이 지난 18일 인지면 동심결농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여성친화복지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부모·자녀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날 현장에는 부모와 자녀 등 총 100명이 참여해 우리나라 전통 음식인 송편과 화과자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함께 음식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협동과 배려를 배웠으며,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구성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내 가족친화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영주 서산시여성자원활동봉사회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요리하며 서로 소통하고 따뜻한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가족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 및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하였다. 심은주 서산시 가족지원과장은 "이번 행사가 참여한 모든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서산시의 지역 대표 고품질 쌀 브랜드인 ‘예지미’가 네덜란드 수출길에 오르며 글로벌 농산물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산시는 7월 16일 오전 8시, 고북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새들만에서 네덜란드 수출을 위한 고품질 쌀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쌀은 ㈜새들만이 엄격하게 생산·관리한 향진주 품종의 ‘예지미’로, 총 15톤(수출액 5천500만 원 규모)에 달한다. 해당 물량은 신선도와 품질 유지를 위해 저온 컨테이너 1대에 실려 네덜란드 현지까지 안정적으로 운송될 예정이다. 꾸준한 유럽 시장 영토 확장… ‘K-푸드’ 저력 입증 농업회사법인 ㈜새들만은 지난 2023년 12월 네덜란드에 쌀 17톤을 처음 수출한 이후, 유럽 시장 진출을 꾸준히 확대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 12월: 네덜란드 첫 수출 (17톤) 2024년: 네덜란드 총 35톤 (1억 700만 원 규모) 2025년: 네덜란드·영국 총 65톤 (2억 1천700만 원 규모) 2026년 현재: 1월·4월·5월에 이어 이번 7월 선적까지 올해 누적 수출량 60톤(수출액 2억 2천만 원) 달성 이처럼 서산 쌀은 까다로운 유럽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리더십 전문가 조영종 교육학 박사가 오는 23일부터 고향인 당진에서 스피치와 리더십을 AI에 접목한「스피치파워리더십 AI 미래전략 최고전략책임자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한다. 조 박사는 당진 출신으로 한국교원단체연합회 수석부회장과 한국국·공립고등학교장회의 회장과 당진교육지원청의 교육과장을 역임하였고, 부산 신라대학교에서 리더십을 주제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바 있다. 생성형 AI의 급속한 발전으로 산업과 교육, 경영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AI를 일상에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AI 비서와 AI 에이전트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미래형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최고경영자 과정을 전국 투어 목표로 당진에서 제일 먼저 개설 운영하게 된 것이다. 모두 12주로 진행되는데 7월 23일 목요일 오후 7시에 당진관광호텔 7층 연회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개강을 하게 된다. 당진을 중심으로 서산, 예산, 홍성 그리고 평택항 지역 등 교육장소와 30분 내외 지역의 CEO·COO와 미래 산업에 관심 있는 각계 리더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본 과정은「사단법인 스피치리더십능력계발학회」이택곤 책임트레이너가 스피치 강의를 담당하고,「한국바른교육연구원」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국제로타리 3620지구(총재 차명환) 천안선행 로타리클럽(회장 박기현)은 지난 8일 청당동 이담원에서 2026-27 회기 회장 및 임원에 대한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천안갑지역구의 문진석 국회의원이 참석하여 축사하는 등 많은 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거행되었는데, 초대회장인 조영종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창립의 기쁨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라고 밝히고, “지난 1년 동안 초대회장으로서 봉사할 수 있도록 믿고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박기현 취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선행의 가치를 실천하는 지속 가능한 봉사, 소통과 화합으로 가족 같은 클럽, 지역사회와의 강력한 연대를 구축하는 로타리클럽이 되겠다.”라며, “우리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로타리클럽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다짐하였다. 이어서 치사에 나선 국제로타리 3620지구 최재용 총재는 “초아의 봉사라는 숭고한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고 있는 천안선행로타리클럽 회원들게 감사를 드린다.”라는 인사와 함께 “앞으로도 회원 간의 우정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계룡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활발한 지원이 2025년 11월에 개원한 새내기 계룡시 장애인가족센터이지만 장애인 가족들을 위한 활발한 지원은 새내기가 아닌 열정으로 연일 계속 이어지고 있다.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유관기관 종사자를 위해 교육, 의료, 복지, 예술 등 각 분야의 최신 정보와 서비스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된 종합의 장인 ‘제4회 오티즘 엑스포’ 참관… 세상과 소통하며 미래를 그리다. 지난 7월 1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발달장애 전문 박람회인 ‘제4회 오티즘 엑스포’를 참관했다. 활발히 장애인들과 소통하며 가족들을 지원하고 있는 계룡시 장애인 가족지원센터에서는 무더운 여름이지만 쉬지않는 열정으로 오늘 반율글라스에서 유리진열장 만들기를 1회기로 시작하여 오늘 2회기인 스텐드 조명만들기를 주제로 미니 강의를 시작으로 직접 자르고 붙이며 작품을 만들며 새로운 세상의 경험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철석 센터장은 “우리 센터 이용자와 가족들에게 앞으로 더 친근하게 다가가며 그분들의 가려운 부분을 해결하며 성장하는 가족들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최신 흐름을 빠르게 파악하고 우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변화산기도원(원장 조미형 목사)은 오는 8월 10일(월) 저녁부터 12일(수) 저녁까지 2박 3일간 '2026 변화산기도원 여름신상부흥대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의 주제는 '성령충만·말씀충만·은혜충만'으로, 성도들이 성령의 능력으로 새롭게 회복되고 말씀과 기도로 영적 재충전의 시간을 갖도록 마련됐다. 강사로는 안승철 감독(힐탑교회 원로목사)이 말씀을 전하며, 변화산기도원 이옥순 이사장과 조미형 원장이 함께 성회를 섬긴다. 집회는 10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11일, 12일 새벽 5시, 오전 10시 30분, 저녁 7시 30분 총 일곱 차례 진행되며, 새벽의 기도와 낮의 말씀, 저녁의 성령집회를 통해 참석자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경험하도록 준비된다. 변화산기도원은 오랜 시간 한국교회의 영성 회복과 기도운동의 중심지로 사명을 감당해 왔으며, 이번 여름성회 역시 회개와 치유, 성령의 역사와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는 은혜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미형 원장은 "무더운 여름, 세상의 피곤함을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나아와 성령의 충만함과 말씀의 은혜를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모든 성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놀이서당(대표 손은영)은 일요일인 12일 하루동안 고대초등학교 강당에서 강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유치원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놀이수업, 체육놀이, 뉴스포츠 등을 가르치는 방과후학교 강사들이 모여 안전하고 재미있는 놀이중심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한 의견교환은 물론 수업실현과 기능연마를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계속된 이날 워크숍은 강사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손은영 대표의 진행으로 이뤄졌는데, 민원발생 예방법 강의와 놀이지도에 있어서의 기본 움직임의 기술에 이어서 선 따라 하는 놀이, 줄로 하는 놀이, 스트라이크 런을 비롯하여 모두 17가지의 놀이가 이론 설명과 실제 연습으로 진행되었다. 손은영 대표는 “무더운 날씨지만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이 때, 특히 많이 발생하는 학부모 민원에 대한 대처방법과 새로운 놀이방법 등에 대한 연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워크숍을 가지게 되었다.”라고 말하고, “단순한 놀이만이 아니라 놀이를 시작하기 전에 학생들에게 놀이를 통해 친구들을 이해하고 친하게 지는 방법과 자신의 몸을 다치지 않도록 지키는 방법 등 인성교육적인 측면을 항상 강조하고
요즘 드라마 ‘참교육’이 몰고온 교육현장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 특히, 우진이 어머니에 대한 주인공 나화진의 거울치료 장면은 많은 이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주기에 충분했다. 우진이 어머니는 우진이가 칠판에 수학문제를 풀다가 혹시라도 틀리면 자존감이 무너진다며 문제풀이를 시키지 말라고 요구한다. 교육 현장에서 들려오는 이야기 가운데 위와 같은 씁쓸한 장면들이 적지 않다. 교사가 학생과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교사가 이겼다고 “왜 우리 아이 기를 죽이느냐”며 항의하는 학부모가 있다는 현장교사의 이야기도 들었다. 물론 자녀를 아끼는 마음은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언제나 이기기만 하는 세상이 아니다. 경쟁에서 질 수도 있고, 시험에서 기대만큼의 결과를 얻지 못할 수도 있으며, 친구 관계나 사회생활 속에서도 실패와 좌절을 경험하게 된다. 그런데 작은 패배조차 경험하지 못한 아이가 과연 인생의 큰 실패를 견뎌낼 수 있을까. 오늘날 우리 사회는 아이들에게 성공하는 법은 가르치지만 실패를 받아들이는 법은 충분히 가르치지 못하고 있다. 칭찬과 격려는 넘치지만, 실패했을 때 어떻게 다시 일어설 것인가에 대한 교육은 부족하다. 아이가 넘어질까 봐 부모가 먼저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개정 정보통신망법 반대 청년들 국회 기자회견 기자회견내용은 아래 Channel A 영상 참조 바랍니다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현업 업무 근로자와 관리감독자의 산업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현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매년 연 24시간의 정기 교육을 비롯해 채용 시 교육, 작업 내용 변경 시 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추진되는 정기 교육 과정은 ▲소방 안전 및 응급 대응 ▲직무 스트레스 예방 ▲근골격계 질환 및 온열질환 예방 등 현장 안전 확보에 직결되는 필수 내용으로 구성됐다. 채용 시 교육은 근로자의 고용 기간에 따라 1·4·8시간으로 구분해 진행되며, 작업 내용이 변경될 경우 관리감독자의 지도 아래 수시 안전교육이 이루어진다. 현장 중심의 관리감독자 교육 및 ‘밀폐공간 예방’ 신규 시책 도입 현장 안전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관리감독자 교육은 전문 안전보건 교육기관을 통해 연 16시간 이상 실시된다. 특히 서산시는 올해 상반기 동안 45개 부서, 148명의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총 3회의 집합교육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관리감독자들이 현장 내 위험 요인을 직접 발견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국제적 감각을 갖춘 지역 미래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지난 4일 베니키아호텔에서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 연수 운영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서산교육발전특구 글로벌 어학역량 강화 프로그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산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영어 활용 능력 향상과 글로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50명의 고등학생들은 오는 7월 19일부터 8월 1일까지 2주간 필리핀 카비테주에 위치한 에베네져 인터내셔널 컬리지(Ebenezer International College)에서 연수를 진행하게 된다. 연수 기간 동안 학생들은 ▲수준별 맞춤형 영어교육 ▲1대1 및 그룹 수업 ▲현지 학교 방문 ▲다채로운 문화 체험 등 몰입도 높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학생 대표의 선서를 시작으로 기념 촬영, 전체 해외연수 일정 및 세부 프로그램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해외 체류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한 안전교육과 글로벌 에티켓 교육을 병행해 연수의 안전성과 질을 높였다. 시는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2026년 상반기 수시평가를 실시한 결과, 자원회수시설을 중심으로 한 ‘융복합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 과제를 실·과·사업소 부문 최우수 성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올해 상반기 중 서산시 각 부서에서 추진한 총 54개의 주요 과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정 전문가와 외부 평가위원, 내부 직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독창성, 효과성, 활용성,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실·과·사업소 부문 11건(최우수 1, 우수 4, 장려 6), 읍면동 부문 6건(최우수 1, 우수 2, 장려 3) 등 총 17건의 우수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 실·과·사업소 부문: '자원순환과' 최우수… 친환경 에너지 자원화 성과 인정 실·과·사업소 부문 최우수의 영예는 자원순환과에 돌아갔다. 지난해 12월 준공된 서산시 자원회수시설은 하루 200톤에 달하는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동시에,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폐기물을 단순히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친환경 에너지로 자원화하는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우수 과제로는 ▲서산시공공서비스센터 개소(기획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