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하반기 노후차량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운행이 가능한 노후 차량을 조기에 폐차하는 소유자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 및 자격 요건 - 4등급 경유 자동차 및 5등급 자동차 -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 제작) - 지게차·굴착기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 제작) ※ 주의사항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아 배출가스 저감장치(DPF)를 이미 부착한 5등급 경유차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은 올해(2026년)를 끝으로 종료된다. 지원 조건을 충족하려면 신청일 기준 차량 사용본거지가 대기관리권역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최종 사용본거지가 서산시인 운행 가능 차량이어야 한다. 또한 차량 관능검사 적합 판정을 받아야 하고, 지방세나 환경개선부담금 등의 체납이 없어야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 및 선정 일정 - 신청 기간: 8월 3일(월) ~ 8월 14일(금) - 신청 한도: 1인당 최대 3대 - 접수 처: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 방문 접수 또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최근 세계자연유산으로 인정받은 가로림만의 생태학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고 미래 세대에 물려주기 위한 대대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가로림만은 지난 25일 ‘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으로 확대 등재되며 전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서산시는 이번 세계자연유산 등재가 가로림만 관련 주요 사업들의 추진과 생태 기반 마련에 확실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가로림만의 지속 가능한 보존과 스마트한 활용을 골자로 한 다각적인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방침이다.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 가로림만 해양생태계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한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육안으로 점박이물범을 관찰할 수 있는 가로림만의 특성을 살려 ‘점박이물범 보존관’을 중심축으로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현재 예타 통과를 위해 해양수산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갯벌식생 복원 (블루카본 관광 명소화) 팔봉산 인근 가로림만 갯벌 일원(5.4㏊)에 탄소 흡수 능력이 뛰어난 염생식물 군락지와 친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칠면초, 해홍나물, 갯잔디 등을 식재하고 해양 탐방데크와 주차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서산 인지중학교 2학년 성진현 선수가 제63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중학교부 소장급(65kg 이하) 정상에 오르며 전국 모래판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성진현 선수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과감한 공격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뛰어난 기술을 앞세워 강력한 상대들을 연달아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중학교 2학년인 성진현 선수가 체급 내 쟁쟁한 3학년 선배들을 모두 제치고 올라선 성과라는 점에서 씨름 관계자들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다. 성진현 선수는 서산시 인지면 모월1리 성기중 이장의 자녀이기도 하다. 탄탄한 기본기와 타고난 신체 조건… 주특기 ‘들배지기’ 빛났다 168cm의 키에 65kg의 호리호리하고 날씬한 체형을 가진 성진현 선수는 신체적 조건에 최적화된 주특기 ‘들배지기’를 앞세워 상대를 제압했다.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뛰어난 운동 신경과 기술, 그리고 할아버지의 내력에서 비롯된 강력한 근력과 순발력이 조화를 이루며 독보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이번 우승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두드러진 실력을 보인 성진현 선수는 중학교 진학 후에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충남 서산·태안)이 법률소비자연맹이 주관하는 ‘제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성 의원은 2017년, 2019년, 2020년, 2021년에 이어 통산 5번째 헌정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법률전문 NGO이자 국정감사NGO모니터단 주관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은 제22대 국회 전반기(2024.5.30~2026.5.29) 동안 전체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객관적 자료와 수치로 다각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성 의원은 22대 국회 전반기 동안 서산·태안 지역의 의료 인프라 강화를 위한 ‘국립대학병원 설치법’ 개정안과 지역 에너지 전환에 따른 차질을 막기 위한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법안을 적극 발의해 왔다. 또한 22대 국회 전반기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미래 안보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국방반도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추진하는 한편, 여야 합의를 통해 ‘군 복지개선 소위원회’를 신설하며 초당적 군 복지 향상에도 앞장섰다는 평을 받았다. 성 의원은 이번 수상에 대해 “영광스러우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두고 "정권 입맛에 맞는 인사들만 모아놓은 자화자찬용 쇼"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성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 집을 갖겠다는 게 실험의 대상인가?>"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정부의 부동산 대토론회 구성과 정책 방향성을 정면으로 지적했다. 성 의원은 "정부가 각계 인사 140명을 한자리에 모았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했지만 실체는 이재명 대통령 입맛에 맞는 사람들 위주로 모아놓고 보여주기만을 위한 쇼였다"며, "시민과 언론을 대표해 마이크를 잡은 일부 토론자의 면면이 석연치 않다"고 주장했다. 그는 "‘보유세 강화는 몸에 좋은 쓴약’이라고 말한 남기업 토지자유연구소장은 전 이재명 대선 캠프 출신이고, 자신을 ‘4050 무주택자’라 소개하며 ‘실거주여도 부동산은 100% 투기’라고 주장한 인물은 윤석열 정부 정책을 줄기차게 비판해 온 조정흔 경실련 토지주택위원장"이라며, "대한민국의 집 가진 국민을 모두 투기꾼으로 몰아가는 사람을 앉혀놓고 ‘국민토론회’라 부르는 정부에 한숨만 나온다"고 꼬집었다. 이어 정책적 방향성에 대해서도 성 의원은 대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에서 전국 중학교 축구 선수들의 열전이 펼쳐진다. 시는 7월 25일부터 8월 7일까지 ‘아름드리 2026 서산해미읍성배 전국 중등 축구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00년부터 천안시에서 개최된 ‘오룡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의 명맥을 잇는 대회다. 오룡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는 유소년 축구 유망주의 등용문으로 꼽히는 권위 있는 대회다. 올해부터 서산에서 개최되며, 대한축구협회·충청남도축구협회·서산시축구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한다. 중등부 학교·클럽 64개 팀, 선수단 1,600여 명이 참가해 종합운동장, 스포츠테마파크 등 관내 경기장에서 우승컵을 놓고 기량을 겨룬다. 예선은 리그 형식으로, 본선은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여름 방학 기간 대회가 개최되는 만큼, 선수단을 응원하는 학부모는 물론, 축구 관계자들이 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방문객들의 장기 체류가 예상돼 관내 숙박업소와 식당 등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오룡기 전국 중등 축구대회의 역사와 권위를 이어받는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아울러 대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서산시 벌천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여름 피서철 성수기 동안 매일 드론으로 물품을 받아볼 수 있게 된다. 충남 서산시는 여름 휴가철 피서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9일까지 16일간 벌천포해수욕 일원에서 드론 배송 서비스를 매일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매주 금·토·일요일에만 운영했으나, 피서객이 몰리는 성수기 기간을 맞아 연휴 없이 매일 운영하는 체제로 대폭 확대된 것이다. 운영 시간과 횟수는 기존과 동일하게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하루 총 11회 배송된다. 기은리 거점에서 출발한 드론이 벌천포해수욕장과 벌말마을에 필요한 물품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피서객과 지역 주민은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통해 중화요리 등 배달 음식부터 마트 생필품·간식류까지 주문할 수 있다. 특히 이용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배송료를 기존 5,000원에서 1,000원으로 파격 인하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서산시는 이번 집중 운영 기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벌천포해수욕장 일대에 홍보 현수막을 걸고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앞서 서산시는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이완섭 서산시장이 충남도와 15개 시·군의 연대와 협력을 강조하며, 서산공항 신설 및 주요 철도망 구축 등 충남의 미래 역점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충남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충남도청에서 ‘제1회 충청남도 지방정부 회의’가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충남 지역 15개 시·군 시장·군수들이 대거 참석해 충남의 공동 현안 추진과 상호 교류 증진을 위한 뜻을 모았다. 서산공항·철도 연계로 충남 및 경기 남부 교통 접근성 획기적 개선 이완섭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충남의 중점 철도망 구축 사업이 국정 우선순위에서 밀리지 않도록 각 지자체가 선제적이고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서산공항 사업과 관련해 ▲기본계획의 조속한 수립·고시 ▲2027년 설계비 등 정부 예산 반영을 위해 충남도와 시·군이 지혜를 모아줄 것을 공식 건의했다. 이와 함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내포태안철도, 충청내륙철도, 대산항 인입철도 등 지역의 핵심 숙원 사업들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협력을 요청했다. 서산시는 서산공항이 개항하면 충남권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국민의 참정권을 보장하고 선거 관리의 중립성을 지켜야 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헌정사상 유례없는 투표율 조작 및 총체적 관리 부실 의혹에 휩싸이며 전면적인 강제수사를 받게 됐다.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이하 합수본)는 선관위의 투표율 임의 조작 정황을 포착하고 전격 압수수색에 나섰다. '투표율 분산 조작'…덮으려 법적 승인 절차 무시 합수본은 2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및 경기도선관위 핵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전격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합수본이 영장에 적시한 주요 혐의는 공전자기록위작 및 공무집행방해다. 합수본 수사 결과에 따르면, 선관위 관계자들은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국민에게 1시간 단위로 공개되는 시간대별 투표율을 임의로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정 투표소에서 실제 투표자 수보다 과다 계산된 오입력이 발생하자(예: 실제 200명이나 2,000명으로 잘못 입력), 정식 승인 보고 절차를 거쳐 수정을 진행하지 않았다. 오류를 덮기 위해 인근 타 투표소 10곳에 200명씩 허위로 분산 입력하는 방식으로 최종 집계 수치만 맞추는 범죄 행태를 보였다. 이로 인해 국가 공공 데이터로 공표되는 시간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지난 7월 7일, 광화문과 청와대 앞은 농민들의 절규로 가득 찼다. ‘농자재값 폭등! 농산물 가격 폭락! 근본 대책 촉구 7.7 전국농민대회’가 열린 그 자리에서 농민들은 피땀 어린 생산물을 청와대에 ‘반납’하며 정부의 관심을 호소했다. 양배추, 양파, 마늘, 가지, 오이… 시장에서조차 제값을 받지 못한 채 썩어가는 농산물이 곧 농민들의 한숨이었다. 고물가 시대라고 한다. 그런데 농민들이 생산하는 농산물 가격은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농가를 짓누르는 것은 생산비 폭등이다. 비료, 농약, 유류, 인건비 등 모든 것이 올랐지만, 농민이 받는 수취가는 제자리거나 오히려 떨어진다. 농사를 지을수록, 팔수록 빚더미에 오른다는 말이 결코 과장이 아니다. 실제 가격 격차를 보면 더 가슴이 아프다. 양파 1kg : 농민 수취가 650원 / 소비자 가격 1,700원 양배추 1통 : 농민 수취가 500원 / 소비자 가격 2,400원 마늘 500g : 농민 수취가 2,000원 / 소비자 가격 8,000원 오이 1개 : 농민 수취가 180원 / 소비자 가격 490원 가지 1개 : 농민 수취가 140원 / 소비자 가격 990원 이 격차의 대부분은 농민과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장마전선이 한반도를 뒤덮는 여름. 하늘은 흐리고 비는 그치지 않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장마철은 우리에게 풍요로운 물을 주지만, 동시에 크고 작은 재난의 위험을 동반합니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가 잦아진 최근 몇 년, ‘비가 많이 오는 건 어쩔 수 없다’는 안일한 생각은 더 이상 용납되지 않습니다. 장마철, 가장 위험한 순간은 언제일까? 충청권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매년 반복되는 피해를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산사태·침수·붕괴입니다. 특히 산지와 저지대 주택, 지하공간, 노후 주택에 사는 분들이 가장 취약합니다. 최근 몇 년간 충청지역에서도 도로 유실, 주택 침수, 차량 고립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실천적 안전수칙 기상정보를 미리 확인하세요 기상청 앱, TV, 라디오, 재난문자(안전디딤돌)를 반드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십시오. ‘호우주의보’가 ‘호우경보’로 격상되면 외출을 자제하고, 특히 새벽~오전 시간대(집중호우가 잦은 시간)에는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침수 위험 지역은 피하세요 지하주차장, 반지하 주택, 하천변 도로, 낮은 다리 밑은 절대 접근하지 마십시오. 차량이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른 기업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중견기업들의 운전자금 확보를 돕고,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기업들의 경영 환경을 안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기업이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대출받을 때 발생하는 이자율의 일부를 정부가 대신 부담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관내 기업들은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어 실질적인 자금 유동성 확보와 경영 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업 대상 및 상세 지원 내용 지원 대상은 서산시에 소재한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C20) 분야 기업 또는 해당 산업과 긴밀한 거래 관계를 맺고 있는 전·후방 연관 중소·중견기업이다. 기업 운영 및 영업활동에 필요한 운전자금과 시설자금(건물 및 부지 매입 자금 제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차보전율이 차등 적용된다. 구분 소기업지원율 중견기업 지원율 운전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