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현황 용운동제1투표소의 개표상황표를 시작으로 개표상황이 속속히 나오고 있다 2번으로 삼성제1투표소가 나왔으며 지금현재 12개 투표소 현환이 나온 상태이다. 현재 모두 국민의힘 2번의 윤창현 후보가 우세한 상황이나 더 지켜보아야 할 것 같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대한민국의 법조인으로서 부산지방검찰청 검사장과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지냈으며 법무법인 대호 대표변호사인 석동현 변호사가 지난 22일 자유통일당에 입당을 시작으로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았다. 윤석열 대통령의 40년 지기로 잘 알려진 석동현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으로의 활동을 하였던 자유통일당의 석동현 총괄선대위원장은 비례대표 2번으로 후보 확정이 된 후 광화문 이승만광장에 4.10총선을 두고 구국기도회를 위해 전국에서 모인 애국시민들에게 둘러싸여 환영을 받으며 후보로서의 선거운동에 돌입하였다. 자유통일당의 대표는 장경동목사(대전중문교회)이며 공동선대위원장으로는 황보승희 현직의원과 이종혁 전 의원이다. 자유통일당은 건국기둥인 1. 자유민주주의 2. 자유시장경제 3. 한미동맹 4. 기독교입국론을 기반으로 주사파척결을 내세우며 북한이주법등을 강조하며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겠다고 나선 유일한 당이다. 비례 1번은 황보승희 현의원, 2번 부산지방검찰청 검사장과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지낸 석동현, 3번에는 자유통일당 1호 영입인재인 정현미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전 원장이다. 그리고 4번 김학성 한국헌법학회 고문 5번 김
“4월10일은 정권심판의 날” 대전시당 빗속 출정식…국민승리의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정권심판! 국민승리!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선거대책위원회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 ‘정권심판 국민승리’를 향한 힘찬 걸음을 내디뎠다. 28일 대전시당 선대위는 중구 으능정이 스카이로드에서 22대 국회의원선거 및 재보궐선거 출정식을 갖고 4월 10일을 국민승리의 날로 만들자며 지지를 호소했다.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에서도 박병석·선병렬 상임고문과 허태정 상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 △장철민 (동구) △박용갑 (중구) △장종태 (서구 갑) △조승래 (유성 갑) △황정아 (유성을) △박정현 (대덕) △김제선( 중구청장 후보) 후보와 선거운동원들의 정권심판 국민승리 함성이 으능정이 광장을 뜨겁게 달궜다. 박병석 상임고문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민생도, 경제도, 언론의 자유, 민주주의 발전, 국제관계, 남북관계 모두가 곤경에 처했다 이 독주를 멈춰 세워야 한다. 이 독주를 멈춰 세우지 않으면 우리의 삶, 우리 자녀들의 미래에 어떤 희망을 줄 수 있겠냐?”며 “ 검증되고 역량 있는 민주당 후보들과 함께 내일이 오늘보다 더 좋아지는 나라, 설사 인생에 실
“잘못된 국정운영에 제동을 걸어 달라” 김부겸 선대위원장 대전 곳곳 누비며 민주당 후보 지지 호소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은 29일 대전을 찾아 허태정 대전시당 상임 공동선대위원장과 손잡고 대전 곳곳을 돌며, 윤석열 정부의 정책실패를 비판하고 민주당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출연연 연구원들과 간담회에서는 R&D예산 복원에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대전 방문 첫 일정으로 대사동 금요 장터를 찾은 김 위원장은 박용갑 중구 국회의원 후보와 김제선 중구청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김 위원장은 “대한민국 경제 전체가 이렇게 어려워진 것에 대해 이 정부에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경제성장률이 1%로 주저앉았다”며 “ 이 정부에 경고장을 주지 않을 수 없다. 정부에 경고장을 줄 사람은 중구 국회의원으로 출마한 박용갑과 중구청장에 출마한 김제선”이라며 정부에 회초리를 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유성 장으로 자리를 옮긴 김 위원장은 “지난 2년 동안 국가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켜봤다. 대통령이 고집을 부리면 아무도 제동을 걸 수 없는 이런 국정운영은 안 된다”며 “조승래 후보를 3선 중진 정치인으로 만들어 달라. 대전뿐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황운하 의원에게 석고대죄하고 불출마 선언하라고 돌직구를 날렸던 당찬 국민의힘 강영환 대전 중구 예비후보 경선을 거친 강영환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조금전 3시에 대전 중구 사무소에서 진행되었다. 강영환 당차고 야심찬 그는 누구인가? 대전 중구민들은 잘알고 있을까?그는 전)대진대학교 초빙교수, 전)대진대학교 특임교수, 전)대통령비서실 홍보기획비서관실 행정관,전)국무총리실 공보협력비서관, 전)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기획운영실장을 지냈으며 현재 대전대학교 겸임교수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방투자산업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국민의힘 대전 중구 강영환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장 곳 곳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다. 강영환 예비후보를 지켜보던 중구민은 "뚜벅뚜벅 한발 한발을 힘들다 하지 않고 중구민들을 위해 걸어가는 뚜벅이 강영환은 때묻지 않은 젊은 정치인"이라며 엄지척을 해보이며 기대해 본다는 말을 남기고 급히 가던 길을 뛰어갔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아기들과 교사들의 끈끈한 결속력으로 가슴 뭉클하게 눈시울을 적신 그린어린이집 졸업식장 위의 졸업식영상을 참고 바란다. 대전동구 그린어린이집은 가정어린이집이다. 가정어린이집은 20인이하 소규모의 기관으로 0세~4세까지 활동하는 보육과 교육이 공존하는 시설이다. 가장 어린 연령에 처음 사회를 접하게 되는 시기에 만나는 기관인 셈이다. 3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듯 이시기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그런데 지금 보육현실은 그 중요한 시기인 영아들의 요구에 발 맞추지 못하고 있다. 많은 문제들이 보육현장에 또아리를 틀고 있어 영아들의 성장발육에 어려움이 있지만 굳이 한가지만 예를 든다면 가장 중요한 교사대 아동비율을 들수있다. 만0세반 영아3 : 교사1 만1세반 영아5 : 교사1 만2세반 영아7 : 교사1 만0세(1개월~12개원)아기 3명을 1명의 교사가 보육한다는 것은 터무니 없는 현실이다. 0세 아기에게는 특별히 손이 많이가는 시기이며 또 특별한 부모의 사랑이 필요한때인데도 불구하고 일손이 부족해지면 교사는 업무수행을 해야하기에 사랑스런 터치보다는 기계적인 관계형성에 접근하게 될 수 밖에 없어지는 것이다. 교사가 문제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전광훈 국민혁명 의장 입장문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해외 동포 여러분 오늘은 빼앗긴 자유를 되찾으려 숭고한 피를 흘렸던 3.1운동을 105번째 기념하는 날입니다. 자유를 빼앗겼던 고통이 얼마나 큰 것이었는지 우리는 역사적으로 이미 체험을 다 하였습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독립세대들은 그러한 고통을 자손에게 물려주지 않겠다는 눈물나는 사명감으로 투쟁하여 이 땅의 독립을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105년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의 자유는 다시 위협받고 있습니다. 오늘날은 공산주의와 김일성 일가를 종교로 떠받드는 주체사상의 세력이 이승만 대통령과 건국세대들이 피흘려 값지게 세운 자유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 위협은 100여년 전에 일어났던 것보다 훨씬 더 위험한 것입니다. 같은 민족이라고 하는 감성적인 단어 뒤에 숨긴 칼날에 의하여 우리는 조용히 잠식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건국정신을 이야기하면 극우라고 폄하하는 것이 공식이 되어버렸습니다. 이 정도로 북한에서 던진 프레임에 국민들이 젖어들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들이 이 흐름에서 깨어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외마디 비명을 지를 새도 없이 낮은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이재명 방탄조끼 못 입게 막겠다” “내가 꿩잡는 매!” 자유통일당 입당 경위와 출마 이유를 위의 유튜브영상을 통해 알 수 있다. 유동규 자유통일당 입당 및 인천 계양을 출마 ‘건국전쟁’ 중인 자유통일당 힘 실으려고 입당 이재명 퇴출을 위해 끝까지 최선 다할 것 대장홍대선 계약테크노밸리와 박촌역까지 연장 자유통일당 입당 선언문 건국전쟁, 그 끝나지 않은 전쟁을 치르고 있는 자유통일당에 입당합니다. 한미동맹 기반 위에 다져진 무역로 과학자들의 피땀 어린 노력으로 이룩한 원자력. 동네에 의사 한 명 없던 우리가 이룩한 선진 의료시스템. 도전을 멈추지 않았던 기업. 건실한 부모와 성실한 자녀들이 지켜내던 가정. 우리는 우리 삶의 기반이 되는 모든 곳에서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맞이한 이 위기는 이재명이라는 존재로 대표되는 종북좌파들의 패악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성장의 시대를 거치며 소외된 이웃 위에 정치적 둥지를 튼 '민주당'계열은 종북좌파에 온전히 장악되어, 평화를 내세우던 그들은 북한에 대한 굴종을 강요했고, 민주화를 내세우던 그들은 어느 정부때보다 독재적이었으며, 부패척결을 외치던 그들은 건국 이후로 가장 부패하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자유통일당 입당 4·10 총선 출마를 선언 충격 증언은 유튜브 영상을 참고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그가 오는 14일 수요일 서울 여의도 자유통일당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 계양을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다. 자유통일당에 입당하여 4·10총선 출마를 선언할예정인 유동규는 누구인가? 유동규 전) 본부장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성남시장이던 시절 성남 도개공 기획본부장으로 근무했으며 그 과정에서 대장동·위례신도시 사업을 주도했었다. 대장동 개발사업 과정에서 민간사업자 측에 특혜를 몰아주고 공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로 이재명 대표 등과 재판을 받고 있는 상태이다. 그러한 가운데 계양을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역구이다. 앞서 지난 3일 유동규 전) 본부장은 계양을 출사표를 던진 바 있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아래 내용은 박스 오피스 3위를 하는 영화가 무려 6일 동안 네이버 영화 소개 코너에 포스터가 게시되지 않았던 일에 대해서 영화 제작과 배급을 맡고 있는 김덕영 감독의 공식적인 입장을 정리한 내용이다 . 1. 너무나 이상한 원칙 네이버 측에 따르면, '건국전쟁' 측이 제출한 자료에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합니다. 구체적으로 '2024년 2월 1일 개봉'이라는 글씨가 들어가 있는 포스터는 심의를 받지 않은 포스터였다는 주장이다. '건국전쟁' 측에서 영화진흥위원회가 운영하는 KOBIS, 즉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을 조사한 결과, 현재 KOBIS에서 공개되고 있는 포스터는 '2024년 2월 1일 개봉'이라는 글씨가 들어가 있는 포스터로 확인되었다. 무슨 근거로 네이버는 심의를 받지 않은 포스터라고 주장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분명한 것은 영화의 모든 자료를 통합 관리하는 KOBIS(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즉 영화진흥위원회 자료에는 '2024년 2월 1일 개봉'이라고 적힌 포스터가 공개되고 있다는 점이다. 원칙적으로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정보와 자료를 제공받는 서브 콘텐츠 제공업체인 네이버가 무슨 근거로 '2월 1일 개봉'이라는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은 2024년 4월10일이다. 이날 대한민국 재보궐선거도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제22대 국회의원 대전 중구 국민의힘 강영환 예비후보의 공약과 소신 있는 행보를 만나본다. 오늘(6일)에는 기자들을 초청하여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으며 기자들과 모인 자리에서 강영환 예비후보는 자신이 윤석열 대통령직 인수위에서 김병준 위원장과 지역균형발전의 틀을 짰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방투자산업발전특별위원장으로서 기회발전특구를 기안했으며 이를 전국에 전파했다고 운을 띄었다. "기회발전특구의 기안자로서 대전을 기회발전특구의 선도도시로 만들고 싶다"며 "수도권 기업을 반드시 대전으로 끌어내려야 한다. 중구만이 아니라 대전에 기회발전특구의 온기가 퍼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당찬 결의를 보였다. "교육자유특구는 너무도 아쉬운 상황이다. 교육선택권의 자유를 핵심가치로 대안학교 도입 등 초중고 교육개혁에 초점이 있었지만 전교조의 반대와 민주당의 소극적 자세로 결국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서 빠지게 됐다"며 "국회의원이 되면 반드시 이를 재추진해 대덕단지 일대는 물론 중구 목동, 중촌동, 선화동 일대 교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대학생의 느낌은 유튜브 영상을 참고 바란다. "학교에서 배운 것과 많이 다르고....."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가장 결정적인 순간은 1949년 이승만의 토지개혁이었다.” 그의 말은 영화 ‘건국전쟁’에서 매우 비중있는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결정적 순간으로 그는 이승만의 토지개혁을 들고 있다.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았던 대한민국 건국과 이승만 대통령의 역사” 아니 가르쳐주지 않았으면 오히려 다행이지 왜곡된 역사교육으로 대한민국의 역사를 일그러지에 받아들여 체제가 전복된 지금의 시국을 만들어 놓은 상황이 아니던가? "학교에서 배운 것과 많이 다르고..... 영화관람후 느낌을 이야기하는 대학생의 말이 귓가에 지금도 맴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