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관리자 기자 | <위의 유튜브 예고 영상을 참고하고 영화를 관람하기를 바라며 김덕영감독의 건국전쟁에 관한 내용들을 맛보려 한다> "386세대의 통렬한 성찰과 반성" 본기자가 김덕영 감독에게 단도직입적으로 질문을 던졌을때 0.1초도 망설임과 생각지 않고 나온 대답은 "386세대의 통렬한 성찰과 반성"이었다. 이승만대통령의 생애,삶,굴곡된 역사 재조명 1945년 해방 이후 남과 북은 서로 다른 길을 걸어 왔다. 자유를 억압하고 인권을 탄압하는 공산주의 독재 국가 북한과 자유 민주주의에 기초한 경제적 번영의 길로 들어선 대한민국. 두 나라는 같은 언어, 역사, 인종을 공유하면서 어떻게 극단적인 두 나라로 갈라졌을까? 그 커다란 차이를 만든 사람은 누구였을까? 최근 일론 머스크가 트윗했던 한반도 위성사진, 70년 만에 어떻게 이렇게 큰 차이를 가져왔을까? 건국전쟁! 학교서 가르쳐 주지 않았던 대한민국 건국과 이승만대통령의 역사! 건국전쟁은 “제작기간 3년, 진귀한 기록 필름과 국내외 20여 명의 증언자를 토대로 역사적 사실을 완벽 복원"한 다큐멘터리영화이다. 자유대한민국 탄생의 비밀과 건국의 비밀을 향한 문이 2월1일 열리기 위해 전국의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축하행사의 내용은 위의 유튜브 영상을 참조 바란다. 계룡시, 일곱째 자녀 출산가정 축하 행사 지난 1월23일 화요일 계룡시청에서 열어 일곱째 자녀를 출산한 가정이 계룡에 있어 저출산 시대에 많은 이들의 관심과 칭송을 받고 있다. 그리하여 축하하는 자리를 지난 1월23일 가졌는데 이 자리에서 계룡시(시장 이응우 )에서는 육류 및 미역, 아기 옷, 유아용품 등 소정의 선물 및 출산장려금을 전달하였다. 화제의 주인공은 계룡시 엄사면에 거주 중인 윤재성, 김윤미 부부로 이들 부부는 지난 16일 오전 7째 자녀를 득남하며 5남 2녀의 9식구 대가족을 이루게 되었다. 시에 따르면 작년 3월 머니투데이와 성신여대 등이 공동 발표한 ‘2023 사회안전지수’에서 계룡시는 생활안전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음은 물론 보육과 교육 부문 역시 교육 1번지라고 불리는 서울의 강남지역보다도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러한 결과는 시에서 그동안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관리 지원사업과 출산장려금 지급 및 난임시술비 지원 등 모자보건 사업을 지속 추진해 온 결과로 분석되며, 시는 앞으로도 출산장려금 확대 등 출산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더불어민주당, <새 PI 선포식> 개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월 24일(수) 09시,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새 PI 선포식> 을 개최하고, 새로운 당 로고와 상징(PI·party identity)을 공개했다. 선포식에는 이재명 당대표와 최고위원 등 주요 지도부가 참석하였으며, 이재명 당대표의 발언과 한웅현 홍보위원장의 새 PI 관련 브리핑이 있었다. 더불어민주당의 새 로고와 상징은 2016년 1월 공개한 첫 PI 이후 8년 만의 변화이다. 새로운 로고와 상징은 민주당의 연속성과, 시대에 맞는 가치의 변화를 동시에 담았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왜곡된 역사를 공부하고 있는 초등학생이 어른들 앞에서 고백한 영상이로 심금을 울린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제8대 지방선거 지방의원의 602명의 의석수 중 전라북도 전라남도 광주광역시의 정당의석수는 영광군 오미화 진보당 의원과 장흥군 박형대 진보당 의원 2석을 제외하고는 더불어민주당이 다 차지 하였다. 윤석열 정부의 집권여당은 1석도 없는 이곳들은 자유민주주의를 가진 대한민국이 맞을까? 아니면 그곳은 인민민주주의란 말인가? 어떻게 이런 결과가 있을 수 있는지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라고 제보한 시민은 울분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라도 시민이 외치는 소리가 정말인지 확인해 보았다. 영상을 보면서 머리가 아찔해졌다. 급히 의석수를 확인해본 결과 사실이 아니기를 바랬지만 사실이었다. 이기사를 보시는 구독자들께서는 1분여의 영상을 꼭 보시길 바란다.
전국통합뉴스 관리자 기자 | 안녕하세요 시민 제안가 여러분~ 대전 시소는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대전시가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정책 제안 플랫폼이다. 시민이 살기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는 소통 창구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2024년 첫 활동을 시작하는 대전시소 200인의 시민 제안가들 그들은 일상 생활 속 뛰어난 관찰력과 아이디어가 많은 시민들로 각구의 구민들과 각개의 업종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연령층도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2024년에는 시민 제안가들이 선정한 관심 정책 분야별로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1월은 복지 분야, 2월은 환경 분야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달 20일 온라인 교육에서는 이원재 경제 평론가와 함께 복지 분야의 보편적 맥락 이해와 관련 지식을 다루고, 27일 이다. 2024년 첫 시민제안가들의 첫 공식활동이 1월 20일 이원재 경제 평론가의 온라인 교육을 시작으로 1월27일 권선필 교수와 오프라인 워크숖으로 진행된다. 1월27일 오프라인 워크숍에서는 지역 전문가와 시민이 만나 지역 문제를 보다 더 실질적이고 심층적인 토의를 할 예정이다. 시민제안가들의 첫 활동의 교육 중 1월27일 오프라인 워크숍에서는 제안가들에게 어떤 질문들이 나오고,
전국통합뉴스 관리자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논평 대통령 민생토론회, 지방은 없었다 총선 앞둔 정책홍보의 장…R&D예산 궤변으로 연구자 우롱 반도체 산업 수도권 집중으로 지방소멸 가속화 부채질 윤석열 대통령의 15일 민생토론회에 지방은 없었다. 윤대통령은 "올해 내년도(2025년) 예산안을 만들 때는 R&D(연구개발) 예산을 대폭 증액하겠다"면서 "민생을 살찌우는 반도체 첨단 산업 구축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의 민생토론회는 총선을 앞둔 정책홍보를 위한 자리였고, 반도체 관련 산업의 수도권 쏠림으로 지역 불균형과 지방소멸을 부채질하며, 국토균형발전을 역행했다. 올해 5조 2천억 원의 R&D 예산을 삭감하고 내년에는 R&D예산을 대폭 증액하겠다는 윤 대통령의 말은 어처구니가 없다. 올해 R&D 예산 삭감으로 연구자들의 손발을 묶어 놓고도 지난 5일 과학기술인 신년 인사회에서 ‘혁신적인 과제에 맘껏 도전하라’는 말에 이어 R&D 예산관련 윤석열 대통령의 ‘아무 말 대잔치’ 2탄에 불과하다. 총선을 앞두고 과학기술계의 환심을 사기 위한 궤변이다. 초등학생들도 용돈 기입장을 이용해 쓰임새를 꼼꼼하게 적는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어제 2일 새해 가장 먼저 충청 지역을 방문하여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하며 방명록에는 ‘선열들의 삶과 죽음을 배우고, 동료 시민들과 함께 미래를 만들겠다’고 적었다. 이날 오전 11시 예정된 대전광역시당 신년인사회에 참석 많은 시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결집을 위해 방문한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행보에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2일 "대전과 충남은 대한민국의 중심이자, 승리의 상징"라며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하는 정당이 되겠다"고 덧붙인 뒤 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공천에 대해서는 "잡음이 최소화되고 그 과정이 공정해야 한다". "지역구 공천 신청자 명단은 보지 않고 "중요한 것은 누가 이기느냐보다 무엇을 이루려고 하는 사람들인지다. 각각의 이슈에 대해 대해 충분히 검토하고 있다"며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목적을 갖고 공약들을 제시하고 만들어 실천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한 위원장의 대전현충원 방문에는 많은 취재진들이 몰렸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피습에 대해서는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될 일이 생겼다"면서 "회복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어제 2일 오전 10시 27분께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둘러본 후 기자회견을 마치고 나오는 이대표를 피습한 남성에 대한 관심이 몰리면서 여러의문의 말들이 많다. 그만큼 많은 사건들을 안고 다니는 이대표의 상황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가운데 의료 전문가인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코멘트를 하게된 이유와 내용을 페이스북에 올려 많은 이들이 시원하다는 댓글의 반응들이다. 아래의 도표는 의료 전문가인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간략하게 정리하여 페이스북에 올려진 도표이다. 어제 2일 오전 10시 27분께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둘러본 후 기자회견을 마치고 나오는 이대표 앞에 흉기를 들고 나타난 김모씨 김모씨는 67세로 충남아산에서 공무원을 퇴직후 부동산업을 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인근 다른 부동산 대표 B씨는 “(김씨가) 퇴직 공무원이었으며 2005년부터 부동산을 했고 평소 매물도 공유하고 거래 정보도 알려주며 지냈고, 내가 일하면서 본 사람 중에 가장 성실한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B씨는 “김씨가 평소 정치 이야기도 잘 안하고, 정치 성향도 잘 드러내지 않았다”며 “어안이 벙벙하다”는 느낌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제보 경남 사천에 거주하고 있는 두자녀의 부모님으로부터 제공받은 기사 내용과 사진이다. 그동안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부모님의 심정을 담아 보내온 내용에는 억을함과 의아함이 고스란히 담겨져있다. 기사 제보글과 내용은 아래와 같다. 아동학대행위를 부모에게 덤태기?하는 공무원들? 팔 다친 아이를 병원에 데려갔는데, 왜 다쳤는지 모른다는 이유로 두 아이들의 부모는 아동학대 혐의를 뒤집어쓰고 아이들과 분리된 지 6개월이 지났다. 사천OO아동병원에서 실제로 진료를 본 의사는 전혀 다른 의사인데, 아이를 직접 진료를 보지도 않은 의사가 마치 본인이 진료하고, 부모가 제공해준 적도 없는 x-ray사진을 받은 것 마냥 진술하며 허위신고를 한 사실로 인해 분리된 것이다. 그런데, 2023년 9월 6일. 경상남도 경찰청에서 두 아이들의 엄마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던 중, 팔 뿐만 아니라 4월 5일에 경상국립대 병원에서 촬영한 x-ray 사진에 늑골도 골절이 되어있었다며 아이들의 부모에게 혐의를 뒤집어씌운 사실이 있었다. 사천시청도 위와 동일한 사유로 면접교섭을 거부했었고, 부모는 면접교섭 거부 및 기타사유로 인한 정보공개청구를 했으나, 비공개처분을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대통령 탄핵 시도…용납할 수 없어” 전광훈 목사 대국민 입장문 “야당의 ‘쌍특검’은 범죄자 만들려는 저질 프레임” “국민저항권 발동해서라도 적극적으로 막아낼 것” “국회의원 정치 장난질로 국정 농단 비극 반복 안 돼” “여당은 국민의 대통령을 국민의 편에서 지켜내라” “야당은 그동안 지지부진하게 끌던 대장동 특검을 김건희 여사의 특검과 엮어 마치 선택하지 않으면 범죄자가 되어버리는 프레임을 설계하였고, 여당은 거대 야당에 맞서 싸우기는커녕 자신들의 대통령을 또 한 번 내어줄 준비를 하고 있다.” 국민혁명본부 의장 전광훈 목사는 이른바 ‘쌍특검’ 법안 표결을 앞둔 28일 발표한 대국민 입장문을 통해 “대통령 탄핵을 성공시켰던 전적이 있는 기득권 정치인들이 다시 한번 대통령 탄핵에 시동을 걸었다”며 “국민저항권을 발동해서라도 적극적으로 막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쌍특검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특검과 대장동 50억클럽 의혹 특검 법안으로 지난 4월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지정됐고, 본회의 숙려기간(60일)이 지나 국회법에 따라 이날 본회의에 자동 상정된다. 전 목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용래 구청장 유성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지명 지난 12월19일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은 지역위원장이 공석인 유성을 지역위원회를 사고 위원회로 지정하고 직무대행체제로 꾸렸다. 민주당 최고위원회의는 지난 18일 이상민의원 탈당으로 지역위원장이 공석인 유성을 지역위원회를 사고위원회로 지정하고,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직무대행으로 지명했다. 정용래 청장은 내년 총선후보가 확정될 때까지 유성을 지역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을 맡는다. 정용래 청장은 “차기 위원장이 선임될 때 까지 흔들림 없이 지역위원회가 유지될 수 있도록 당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함께 힘을 모아가겠다”라고 말했다.